고향 연변을 찾은지 10일만인 6월 20일, 백청강은 연변 한글매체 공동취재를 받았다.
"위대한 탄생"스타오디션 프로에서 최종 우승컵을 거머쥐며 많은 가슴을 설레이게 한 조선족 청년-백청강(1989년 1월 14일생), 비자연장으로 연변을 찾았으나 짐을 풀새도 없이 예정 스케줄 외의 행사를 소화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늦게나마 연변 한글매체와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다.
"위탄"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인터넷에서 '위탄'스타오디션 홍보자료를 읽고 도전하게 되였습니다. 오디션을 보는 날이 대학시험 보는 날과 겹쳐 고민했지만 한국 아닌 청도에서 오디션을 본다고하니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꿈을 이루고자 가게 되였습니다.
"위탄"에서 우승하기까지 7개월간 어려웠던 점은? 서바이벌 경쟁을 치른 맴버들과 합숙생활을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트러블은 없었는지?
7개월간 어려웠던 점이라면 "위탄"에서 지적을 자주 받던 코소리를 꼽을 수 있구요, 합숙생활하면서 맴버들하고는 사이좋게 잘 지냈습니다.
코소리를 어떻게 극복하였습니까? 매번마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던데 멘토 김태원이 음악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었습니까?
"코소리를 빼려고 스케줄이 끝나는대로 꾸준히 반복해가며 연습하였습니다. 김태원선생님은 음악에 못지않게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많이 해주는 분이신데 항상 초심을 잃지 말라고 조언을 해주셨고, 강요하지 않아서 자유롭게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러브콜을 보내온 소속사는 있는지?
"네. 몇 개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간 후 김태원선생님과 상의해서 최종 결정하려고 합니다."
영주권 취득은 어떻게 할건지?
"아직 정해진바 없습니다. 일단 석달 비자 연장수속을 하고있습니다."
연변의 가수지망생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는 메세지가 있다면?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꿈이 이루어집니다."
다음 스케줄때문에 수줍은 미소를 띄운채 허리굽혀 인사하며 자리를 뜨는 백청강의 반듯한 모습, 우승이 된후 바빠진 일상에 피곤할법도 하지만 무대에서나 취재진 앞에서나 팬들 앞에서 언제 한번 힘든 내색 없이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어 믿음이 앞서게 했다.
한편 백청강은 오는 26일,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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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한국사람들이 뭐라 해두 흘러버리쇼...몽땅 질투나서 하는 소리니깐...신경쓰지마쇼...
얼마나 힘들었음 한국연예인들이 자꾸 자살하겠슴당...사람 피말라 죽이능 네티즌들두 있단말이당..
남이 잘 되는꼴 못보능ㅎㅎ힘내쇼~~~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