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2011-06-17]일전, 축구왕 마라도나가 성명을 발표하여 두 중국회사에 2000만원을 배상할것을 요구하는 기소장을 제기, 북경시제1중급인민법원에서 접수했다.
마라도나가 기소한 두 중국회사는 중국시나인터넷정보복무유한회사(시나정보)와 상해제9도시정보기술유한회사(제9도시), 기소리유는 상술한 두 회사에서 자신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정황하에서 인터넷게임에 자신의 성명권과 초상권을 사사로이 사용했다는것이다.
기소장에서 마라도나는 《2010년 6월, 두 피고는 관방사이트에 원고(마라도나)가 〈열혈축구〉(热血球球)게임의 형상대변인을 맡았다고 발표, 게임운영사이트에 〈열혈축구〉의 인터넷게임 채널을 개설, 이 채널 및 게임의 여러 페이지에 원고의 초상과 〈마라도나〉라는 글씨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마라도나는 《본인은 이 인터넷게임의 형상대변인을 맡은적이 없으며 두 피고가 자신의 성명과 초상을 사용하도록 윤허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여 그는 두 피고회사가 원고의 합법적권익을 침범하였다고 인정, 법원에 기소장을 제출하여 피고가 즉시 침해를 정지하고 본인에게 사과하며 손실 및 합리한 비용지출 등 도합 2000만원(인민페)을 배상하도록 판결해줄것을 요구했다.
제1피고인 시나회사의 공관부 일군은 《마라도나가 법원에 시나회사를 기소한 일에 대해 전혀 모른다. 가령 법원에서 이미 립건했다고 해도 소송단계에 들어간 사건에 대해 립장을 밝히기 불편하다》고 말했다.
제2피고인 제9도시는 성명을 발표하여 《지난해 4월, 제9도시의 리사장이며 상해신화구락부 투자자인 주준(朱骏)이 마라도나의 매니저를 통해 마라도나와 형상대변인 계약을 체결하고 25만원의 형상대변비용을 지불했다》며 《회사에서는 이 일에 대해 조사를 전개하는 동시에 마라도나의 매니저와 소통중에 있다. 회사에서 이미 장악한 정황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가능하게 신변 사람에게 사기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여 회사에서는 일전에 경찰에 신고했다》고 립장을 밝혔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