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11-06-14)조선 평양과 중국 상해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이 다음달부터 개통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중국의 언론매체인 항주망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상해와 평양을 오가는 고려항공 직항노선이 개설된다. 이 항공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 운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중국 도시와 조선 평양을 오가는 항공노선은 북경, 심양에 이어 3개로 늘어나게 됐다.
평양-상해 직항노선의 개설로 중국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조선 여행이 활성활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주를 출발해 평양을 둘러보고 묘향산과 개성, 금강산 등을 찾는 4박 5일 여행상품은 5천399원에서 5천999원으로 책정됐다.
상해-조선 단체관광은 7월 직항노선 개설과 함께 재개된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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