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대표자대회에 조선족대표 40여명 참석

쉼터뉴스 · #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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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1-06-10 13:48:45 · 조회 1147

중국 북경에서 '한민족 하나'를 외치다
전세계 대표 400여명 참석

[월드코리안뉴스 이종환 기자 06-10]   세계한민족대표자협의회 대회가 9일 중국 북경에서 각국 대표 400명이 모인 가운데 2박3일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북경 아시아선수촌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이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은 “순수한 민간인 차원의 이 행사는 상호정체성과 하나의 민족이라는 인식 아래 글로벌시대 한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과 세계 속에 어울리며 세계 속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 것인가를 진지하고 토론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이라고 환영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에 이어, G2로 우뚝 서고 있는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 많은 재외 한민족대표가 모였다는 것은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민족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해외 한민족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리라 생각한다”고 밝히고, “향후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기구 구성이 필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재일민단 정진 단장과 남문기 미주총연의장이 공동의장으로 환영사를 했으며,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 조진형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 김성곤 민주당 해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박선영 자유선진당 정책위원장 등 3당의 재외국민 담당 의원들이 축사를 했다.한나라당에서는 박진 이병석 조원진 김태호 의원도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하나로 도약하자’(Jump for the one)다. 보다 발전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게 목적.
이를 대변하듯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대표들이 참석했다. 미주지역에서는 남문기 회장과 김재권 당선자등 40여명이, 일본에선 정진단장 김재숙 정해룡 고문, 김창식 황창만 위원장 등 민단 지도부가 빠짐없이 참가했다.

아주에서는 승은호 아시아총연회장, 대양주에서는 정재명 대양주총연의장과 호주 뉴질랜드 피지 회장들이 참석했고, 박정길 아중동총연, 장홍근 중남미 총연회장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강일한 화동연합회장, 황찬식 화북연합회장, 권오철 중서부연합회장 등 재중국한국인회 산하 지역연합회장들을 위시해 지역한인회 회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선족 동포 대표들도 많이 참석했다. 표성용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장과 권순기 중일한경제발전협회 집행회장, 김철 시인, 송재국 아성그룹 회장 등 중국 각지의 조선족 대표 40여명이 참석해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대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그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정부측에서도 중국사법부 상무부부장을 지낸 장시우푸 중일한경제발전협회 명예회장, 정홍예 전 중국무역촉진위원회장, 순융춘 전 위생부부부장, 천위 세계신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정효권 대회조직위원장의 환영사다.

환영사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총회를 북경에서 개최하게 된 데 대해 감사드리며 세계 각 지역의 한민족 대표들께서 북경에 많이 오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로 도약하자”(Jump for the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발전적 네트워크를 목표로 우리는 북경에 모였습니다.
이번 북경총회는 여러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세계속의 리더국가로 성장하고 있고 세계 경제의 큰 핵으로 우뚝 솟은 중국에서 상호발전을 도모하며 또한 중국을 배우는 계기가 되리라고 봅니다.

지난해 워싱턴에 이어, 순수한 민간인 차원의 이 행사는 상호정체성과 하나의 민족이라는 인식 아래 글로벌시대 한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과 세계 속에 어울리며 세계 속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 것인가를 진지하고 토론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입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세계에 흩어져 있는 많은 분들을 참석시키려고 애써는 과정에서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기구 구성이 향후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는 북경에 모였습니다.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북경에 모였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향후 발전적인 계획과 방향 설정을 통하여 한민족 대표자 회의가 해외 한민족 발전에 구심적인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상호간에 진지하고 뜻깊은 토론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이 대회가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민족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중국에 주재하고 있는 중국교포를 대신하며 다시 한번 참석하진 모든 한민족 대표들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나 부족한 점도 많을 것입니다.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시기 바라며 북경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일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 6. 9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조직위원장 정효권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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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맨땅에빠디 · 2011-06-11 01:47:46
웨치다 아임두???우리느 소학교때 그렇게 배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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