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 2011-05-17 박명화 장춘영 기자] 한국 (사)남북물류포럼은 오는 6월 9일 훈춘시에서 《동북아 협력과 물류 인프라 거점지역으로서의 훈춘: 가능성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 (사)남북물류포럼은 《이제는 훈춘이다》는 학술대회 슬로건(구호)을 내걸고 그동안 추진한 중국과 몽골 및 동북아를 련계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투자지역으로서의 훈춘의 가능성과 전망을 발표한다. 회의에서는 훈춘투자사업 설명회도 열린다.
이번 중한국제학술회의는 한국 (사)남북물류포럼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 포스코그룹과 본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대표참여기관으로는 한국 (사)동아세아재단, (사)동북아공동체연구회, 연변대학, 연변과학기술대학, 한국 조선일보 동아세아연구소 등이다.
학술회의에 훈춘시정부 강호권시장이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고 연변과학기술대학교 김진경총장과 한국 전 외교부 장관 공로명이 참석하여 축사를 한다.
학술회의에서는 《훈춘지역의 력사 지리적 배경과 물류거점으로서의 가능성》,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계획과 훈춘의 역할》, 《훈춘지역 물류분야 중심 동북아 국가간 협력방안연구》, 《길림성과 환동해권의 물류협력 모형에 관한 연구》, 《몽골자원 에너지자원의 주요 수송로 비교분석: 훈춘 대안 가능성》, 《훈춘-라진 련계 동북아세아 해상물류 련계 및 활성화 방안》, 《훈춘지역 물류센터 건설과 동북아 협력촉진방안》, 《조선의 변화와 개혁개방에 있어서의 중국의 역할》 등을 주제로 연변대학교와 한국 학술계, 연구기관의 교수, 연구위원들의 론문이 발표된다.
회의는 또 중한 정계, 학계, 연구기관, 상계, 언론계 유지인사들이 참여하는 주제토론을 벌이게 된다.
훈춘지역은 현재 동북아 물류 및 자원의 거점지역으로 부상하고있으며 동북3성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면서 《훈춘의 위상》이 날로 크게 달라지고있다.훈춘은 동북3성 및 몽골자원의 수송거점, 환동해권 물류중심지역으로 부상할수 있는 최적의 립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일본과 아세아-태평양지역으로 련결되는 동북아 물류지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것으로 국내외 인사들은 보고있다.
이와 같은 인식에서 이 지역에 대한 투자와 교역 등 경제협력에 대한 한국의 굴지기업 및 물류기업들의 관심이 증대되고있다.
사단법인 남북물류 포럼(회장 김영윤)은 물류를 통해 한국과 조선을 하나로 만드는것을 실현하려는 가치와 도달하려는 목표로 삼고 각계의 전문인들이 뜻을 모아 한국과 조선의 경제협력과 물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술회의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조선의 물류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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