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방송 2011-05-11]이틀간 진행된 제3차 중미 전략 및 경제대화가 11일 오후 워싱턴에서 막을 내렸다. 왕기산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이번 대화는 원만한 성공을 거뒀으며 미국측은 중국에 대한 첨단기술제품 수출관제를 완화할 것을 약속했고 또 중미 상업무역연합위원회를 통해 협력의 방식으로 신속하고 전면적으로 중국의 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하기로 승낙했다고 밝혔다.
왕기산 부총리는 이번 경제대화의 주요한 과업은 호금도 주석이 지난 1월 미국 방문시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통인식을 실행하고 전면적 호혜의 경제파트너관계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중 하나의 중요한 성과라면 양국이 <경제의 강력하고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성장과 경제협력을 촉진할데 관한 중미 양국의 전면적 기본틀>을 체결한것이다. 이 계약은 양국이 앞으로 더욱 큰 규모로 더 밀접하고 광범위하게 경제협력을 펼칠 것을 명확히 했다.
이번 경제대화에서 양국은 철도, 전력망 등 기초시설 및 청정에너지, 녹색경제, 과학기술 창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지방정부, 기업 등 여러 측면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데 동의하는 등 많은 성과도 거두었다.
왕기산 부총리는 미국은 중국에 대한 첨단기술제품 수출관제를 완화할 것을 약속했고 또 중미 상업무역연합위원회를 통해 협력의 방식으로 신속하고 전면적으로 중국의 시장경제지위를 인정하기로 승낙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제대화에서는 금융협력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토론했다. 미국은 중국 금융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고 중국이 자본충족율과 감독관리 방면에서 취득한 현저한 진보를 인정함과 아울러 정부가 지지하는 기업에 대해 철저한 감독관리를 진행하고 충족한 자금으로 재정책임을 이행하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승낙했다.
왕기산 부총리는 이번 경제대화를 통해 중미 양국은 상호 이해가 더 깊어졌고 공통인식을 더 넓혔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이익을 도모하는 양국의 협력관계에 유력한 뒷받침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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