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11-04-28) 대만의 관광명소로 꼽히는 아리산(阿里山)에서 27일 삼림열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중국인 관광객 5명 등 최소 6명이 숨졌다.
대만은 이날 사고가 낮 12시17분께 아리산 철도 70㎞ 지점을 지나던 삼림열차의 마지막 객차에 큰 향나무 가지가 떨어져 객차 1량이 전복되고 나머지 2량이 탈선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중국 내지 5개 관광단 소속 110명이 탑승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 중국 국적 승객 5명을 포함해 최소 6명이 숨지고 61명이 부상했으며 이중 2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현장에 구조팀과 헬기 4대가 동원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세계 3대 삼림열차로 꼽히는 아리산 열차는 경사가 급한 나선형 철도를 따라 운행되며 매년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사고에 대해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시하면서 구조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