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11-04-22) 중국이 두만강상류의 조선 접경인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에서 조선의 청진을 거쳐 한국의 부산에 이르는 컨테이너 해상항로 개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길림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연변자치주가 연길-룡정-도문을 묶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룡도일체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해상항로 개통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도문-조선 남양-청진- 한국 부산을 운항하는 컨테이너운송 항로 개통이 한국통일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과 중국은 이미 이 항로개통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라진항에 이어 조선으로부터 부두사용권을 확보한 청진항을 리용한 동해 해상항로 개통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도문-남양-청진구간 로후 철도보수에 나섰으며 년내에 이 해상항로를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중국은 또 대조선 교역창구인 룡정의 삼합과 개산툰통상구에 조선을 잇는 새로운 다리를 ‘12.5’규획기간에 건설키로 했으며 도문과 조선의 남양,두만강시를 거쳐 러시아 극동의 하싼을 련결하는 국제철도 운송재개도 추진하고 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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