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 2011-03-27 정하나 기자] 중 한 올림픽축구팀 경기를 보고
금방 한국에서 끝난 중국과 한국 올림픽축구팀 평가전에서 중국팀의 조선족선수인 10번 박성은 새로운 국가올림픽팀의 첫 경기에서 역시 공격핵심임을 과시했다.
한편 역시 마지막 결정적 한방이 모자라는 이날 박성의 플레이는 대물이 되려면 공격형 미더필더의 특기인 원거리 슛 기량을 키워야 함을 절실히 보여주는 한판이였다.
이날 새 감독 블라제비치가 이끄는 중국올림픽팀은 세계적인 명감독의 지휘를 거쳐 3개월밖에 안되는 시간내에 탈태환골하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세아 최강으로 불리우는 한국올림픽대표팀, 그것도 적수의 홈장에서 중국팀은 예전과 다른 자신감 넘치는 경기운영력과 대담한 맞공격을 보여주었다. 비록 경기는 한꼴 차로 졌지만 특히 후반전은 오히려 한국팀을 몰아부치면서 공격의 주동권을 잡는 내용이였다.
이날 중국팀에서 가장 플레이가 뛰여난 선수는 수차 일대일 슛을 막아낸 키퍼 외에 공격선에서 중원을 지휘하는 박성이다.
이날 생방송을 한 한국 KBS 축구해설원은 중국팀 선수중 가장 많이 무려 4차나 박성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 연변출신의 조선족 선수” “중국팀의 조직자” “특별한 패스를 만들어내는 선수”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박성은 상대 선수들의 압박식 플레이속에서도 제일 태연하게 공을 공제하는 선수였으며 특히 특기인 침투식 패스로 두번이나 중국팀의 가장 좋은 꼴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박성은 뛰여난 의식과 기술로 “블라제비치호”에서도 여전히 중국올림픽팀의 “당당한 10번”으로 팀내 립지와 역할이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한편 이전 경기에서 보여준 박성의 약점도 잘 보여주었다. 바로 보다 대담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마지막 끝내주는 한방이 없었다. 경기내내 금지구역 부근에까지 가면서도 시원한 원거리슛 한번 시도하지 않는 답답함을 보였다. 두세번 그런 기회가 있었는데도 이전 경기에서처럼 공을 다른 선수에게 패스해서 기회를 흘리군 했다. 그리고 자유축에서도 보조배역의 역할만 했다.
현대축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팀 득점포가 내내 울리지 못할때면 원거리슛으로 한방을 시원히 티쳐서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잉글랜드의 스콜스같은 거물급 선수들의 특기다.
조선족선수의 희망이자 중국국가팀의 차기 유망주인 박성은 진정 결정적이고 대물급 선수가 되려면 원거리슛을 비롯한 슛 기량과 자기만의 자유축의 특기를 키워야 할것이다.
호날두나 베컴같은 세계급 선수의 킥도 모두 열심히 땀동이를 남보다 더 흘리며 다듬어낸 기술이라고 하니 박성선수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박성선수 더 대담하라 ! 더 땀 흘려라 !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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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무엇보다 코를 높게 세우지말고... ... 초심을 잊지말고...노력하는 모습.... .... .... .... ....
스콜스하구 비슷한 점도 있네요... 이러고 보니간... ...
내 한번 북경에서 초우쌘뚱 같이 뽈차밧는데 기술이 완저이 날구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