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넷 2011-03-06) 중국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중국내 자동차 판매도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의 민간 자동차 보유량은 9086만대를 기록 19.3% 급증했다.
그러나 여기서 선진국들이 자동차로 분류하지 않는 삼륜차와 저속화물차 1284만대를 제외하면 실제 민간 자동차 보유량은 7802만대가 된다.
같은 기간 중국의 자가용 보유량은 6539만대로 25.3% 증가했고 민용 승용차 보유량은 4029만대로 28.4% 늘었다.
자가용 승용차 보유량은 3443만대로 32.2% 증가했다.
작년 기준 중국의 인구가 13억 4100만명임을 고려할 때 자동차 보유량은 인구 17.2명당 1대꼴이다.
하지만 전체 인구당 자가용 승용차 보유량은 39명당 1대꼴로 매우 낮아진다.
중국은 금융위기 후 내수활성화와 경제성장을 위해 자동차판매를 크게 늘리는 정책을 시행해 2009년 이후 세계 1위 자동차 판매시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2009년 1364만 4800대, 작년 1806만 1900대로 각각 46%와 32.37% 급증했으며 올해도 10~15%가량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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