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달우편이 일반우편보다 더 늦게 도착하다니

쉼터뉴스 · #10075

← 쉼터뉴스

정보 · 2011-01-31 11:35:30 · 조회 1383

[길림신문 2011-01-28 유경봉 기자]일전, 장춘시의 박선생(가명)은 북경의 한 출판사로부터 동시에 주문한 속달우편이 일반우편보다 3일이나 더 늦게 도착하는 《상식적으로 리해하기 힘든 일》을 당했다.

지난 1월 17일, 장춘시의 한 출판부문에서 사업하는 박선생은 북경의 한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 600권을 주문 구입했다.

마침 이틀후인 19일에 열릴 중요행사에 급히 이 책들이 필요한터라 북경 출판사측에 전화하여 일단 100권이라도 먼저 속달우편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하여 출판사측에서는 100권을 속달우편으로, 나머지 500권을 일반우편으로 동시에 부쳤다.

그런데 19일전에 도착한다던 100권이 북경에서 보낸지 일주일이 지난 24일에야 송달해줄줄이야. 하여 박선생은 택배조회 사이트에 접속하여 검사해보니 17일에 북경에서 출판사를 떠난 책 100권은 이튿날인 18일에 이미 장춘에 도착했다, 하지만 장춘 택배회사에서 6일동안이나 《분류처리》되여 적치상태로 있었다.

하여 19일에 열린 행사때에 사용하지 못했을뿐더러 일반우편으로 보낸 책 500권보다도 3일이나 늦게 도착했다.

(중요행사에 사용하기 위해 우편료를 더 지불하면서 맡긴 속달우편이 일반우편보다 사흘이나 늦게 도착하다니?)

한심해난 박선생이 장춘시의 택배회사에 전화하여 문의하니 사업일군은 음력설이 림박하여 속달우편을 리용하는 고객이 급증하는 바람에 각지 택배회사들마다 속달우편물이 쌓여서 사업일군들이 미처 분류, 송달할새가 없다고 아우성이라고 한다.

이런 우편물들은 주요하게 음력설에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외지에서 일하는 일군들이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에게 보내는 음력설 선물이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했다.

사업일군은 비싼 물건이라고, 급하다고 해서 음력설 선물을 음력설이 림박한 다음에 부치지 말고 미리 보내두는게 더욱 편리하고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제안했다.

동시에 급히 보내야 할 우편물이 아니면 음력설고봉기가 지난 다음 보내는것이 더 합리할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연변TV음력설야회정보2011-02-04 10:5560700
설날불꽃놀이에,심양 5성급호텔에 큰 불정보2011-02-04 10:2417630
한국 영화배우들 진짜 몸값은 얼마정보2011-02-04 10:2227280
설대신 `춘절' 쇠는 가리봉동의 조선족들정보2011-02-04 10:1514662
음력설관광 알고 떠나자정보2011-02-04 10:139460
설날 20시,연변음력설TV야회 3차원방송정보2011-02-02 10:3525593
"재한외국인 하이테크분야서도 일해야"정보2011-02-02 10:2910000
설 맞아 재한국 조선족 귀향 러시정보2011-02-02 10:2513060
조선족 강광문박사 서울법대 교수로정보2011-02-02 10:23201711
'세상을 삼키는 블랙홀' 중국 시장정보2011-01-31 11:3719183
▶ 속달우편이 일반우편보다 더 늦게 도착하다니정보2011-01-31 11:3513830
감옥친구를 감형시켜준다고 6000원 사기정보2011-01-31 11:3113283
음력설기간 연길공항 직항편 증가정보2011-01-31 11:2812980
화재현장서 100만원 현금 건져정보2011-01-28 10:4421963
국무원, 새로운 부동산 조치 출시정보2011-01-28 10:3311720
상해,중경 28일부터 부동산세 징수정보2011-01-28 10:2812170
까르푸,월마트 등 가격사기 혐의로 처벌정보2011-01-28 10:2711192
뉴욕 금가 3개월 이래 최저가정보2011-01-26 10:3512400
가짜술제조상 모태주 빈병 1만원에 사들인다정보2011-01-26 10:3416211
"제1회동북아 IT 포럼"CEO워크샵 연길서정보2011-01-26 10:2912230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2010년 거족적으로 발전정보2011-01-26 10:2712090
최영철 연변팀으로 《귀환》정보2011-01-24 10:4417651
조선족대졸생들 취업시장서 한국기업 외면정보2011-01-24 10:3921200
중국진출 한국기업 성공요인 1위는 제품경쟁력정보2011-01-24 10:3610250
로무경제 지역경제 발전에서 일익 감당정보2011-01-24 10:349000
국무원,2011년 부분적 명절휴일 배치정보2011-01-20 14:1117891
연변, 올해 농촌경제 총수입 95억원 목표정보2011-01-20 14:109760
연길역 티켓판매창구 24시간제 실시정보2011-01-20 14:0814700
중미 공동성명 발표-중미관계 발전 고위층 교류 활발정보2011-01-20 14:0512960
중국 국가형상광고 뉴욕에서 방영정보2011-01-18 11:4116101
← 이전81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