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저우융캉 일가 및 측근 재산 900억위안 압수

쉼터뉴스 · #16236

← 쉼터뉴스

정보 · 2014-03-30 20:38:38 · 閲覧 1594
중국 사정당국이 저우융캉(周永康·72·사진) 전 공산당 상무위원의 가족과 측근 등으로부터 최소한 900억위안(약 15조500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압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베이징발로 보도했다.

로 이터는 사정당국이 지난 4개월동안 저우융캉 일가와 정치적 동맹자, 측근들 300명 이상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는 저우융캉 조사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두명의 소식통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전해들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들은 사정당국이 베이징과 상하이, 5개 성을 뒤져 370억위안에 달하는 은행 계좌를 동결했으며 510억 위안에 달하는 국내외 채권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또 300여채의 아파트와 골동품, 그림, 고가의 술, 금, 은, 외화 현금 등도 압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압수된 재산의 가치는 최소한 900억위안에 달할 것이라며 이 가운데 얼마가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것인지, 얼마가 국가에 귀속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압수된 대부분의 재산은 저우융캉의 이름으로는 돼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저우융캉 부패 조사결과가 발표되게 되면 충격을 줄이기 위해 압수재산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 공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현 재 저우융캉은 물론 가족과 측근들에 대한 외부의 접촉은 차단돼 있으며 변호인이 있는지 여부도 분명하지 않다. 시 주석은 지난해 11월 하순이나 12월 초쯤 저우융캉을 조사하도록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저우융캉이 자신의 부패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권력투쟁의 희생자란 주장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 베이징|오관철 특파원 okc@kyunghyang.com >
139616718147.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中, 웨이신 등 SNS 서비스에 실명제 도입정보2014-08-09 13:4716992
중국 7월 수출 14.5% 증가..무역흑자 대폭 늘어정보2014-08-09 13:4715930
中, 크라이슬러 아우디 독점행위 적발..벤츠 조사 중정보2014-08-07 23:5322871
중국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 중국내 한국인 마약사범 수감자 80여 명..정보2014-08-07 23:5118431
연길 비축용수원도관 보수정보2014-08-07 23:4913540
중국산 첫 대형여객기 기수 생산 완성..하반기 조립정보2014-08-05 02:3619770
어려운 대입생 333명, 조학금 3000원씩 지원받아정보2014-08-05 02:3516891
연길시중의원 진찰권 없이 원하는 의사 선택...정보2014-08-05 02:3418281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사고…69명 사망, 200여명 부상정보2014-08-03 22:2115710
신장 사처현 테러, 민간인 37명 죽고 폭도 59명 사살정보2014-08-03 22:2015520
북경 남녀 200명, 비키니 차림으로 맞선 논란정보2014-08-03 22:1920820
조양천파출소 장물, 장전 반환정보2014-07-31 23:0521850
중국 신강자치구 경찰서 공격·충돌.. 최소 30여명 숨져정보2014-07-31 22:5917610
필리핀 항공기, 조종석 유리창 파손돼 상해 긴급착륙정보2014-07-31 22:5720850
중국 최장수 할아버지는 122세, 장수 비결은정보2014-07-24 09:4126043
타이완 푸싱항공, 공항 코앞에서 착륙사고로 47명 사망정보2014-07-24 09:4118210
시진핑, 250억弗 규모 중남미 투자기금 설치 제의정보2014-07-21 16:0921540
중국서 붕괴터널 매몰 인부 14명 5일만에 구조정보2014-07-21 16:0616090
"KFC·맥도날드, 유통기한 지난 육류 공급받았다"정보2014-07-21 16:0517810
中 집값 하락세, 대도시까지 확산…"전환점 도달했다"정보2014-07-21 00:1925972
중국 남부, 태풍 "람마순" 상륙에 피해 속출정보2014-07-21 00:1813860
후난 고속도로서 화물차·버스 연쇄 추돌로 43명 사망정보2014-07-21 00:1815490
말레이시아려객기 격추 295명 사망정보2014-07-18 10:3621190
상하이 택시, 中 최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정보2014-07-18 10:3314380
中남부 폭우로 20여명 사망·실종..태풍 람마순 접근정보2014-07-18 10:3216230
중국 CCTV 20대 女앵커도 부패혐의로 조사정보2014-07-17 00:5225120
17일부터 中 전역 "찜통 더위", 최고기온 40도 달해정보2014-07-17 00:5014620
돈화시 목단강 수질개선에 진력정보2014-07-17 00:4914650
중국 내 "짝퉁대학" 200개 넘어, 베이징에만 98개정보2014-07-16 01:2421132
중국 윈난성에서 터널붕괴로 14명 매몰정보2014-07-16 01:2313480
← 前へ9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