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소년을 위한 사랑의 모금행사

쉼터뉴스 · #16028

← 쉼터뉴스

정보 · 2013-12-11 20:01:06 · 閲覧 1118

(흑룡강신문=하얼빈) "이 은혜를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오는 금요일로 골수이식수술날자가 잡혔는데 다시 한번 힘을 내겠습니다." 수화기를 타고 흘러나오는 백혈병소년 박명혁학생의 부친 박영철씨 목소리는 감격에 찬 나머지 떨리고있었다.

  10일 오전,연길시 북산가두 단연사회구역 회의실에서는 백혈병과 싸우고있는 박명혁학생을 위한 의연금모으기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1만 2670원은 곧 천진중국의과원 혈액연구중심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박명혁학생에게 보내지게 된다. 골수기증자가 나타나 며칠후면 이식받을수 있어 기뻐하는 박명혁학생가족에게 이는 또 하나의 가슴 따뜻한 소식이였다.

  단연사회구역 당총지서기 조권의 주최하에 조직된 이번 모금활동에는 연길시민정국, 북산가두, 북대공상분국, 북산파출소, 북대시장, 신방대약방, 광명물업 등 단위 대표사업일군들과 단연사회구역 로년협회, 관할구역 당원, 사회구역일군 및 거주민 100명이 앞다투어 참가했다.


로당원 박영순(74세)로인은 단연사회구역에 거주하는 독거로인이다. 최저생활보조대상이지만 이날 박영순로인은 선뜻 호주머니에서 100원을 꺼내 의연함에 넣었다. 여러가지 질병으로 호흡까지 고르지 못한 박영순로인은 몇번이나 끊어가며 명혁이에게 "굳센 의지로 꼭 병마와 싸워이겨 나라의 유용한 인재가 되여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89세나는 로당원 손만중로인도 100원을 의연함에 넣었다. 손만중로인은 로년협회에서 며칠전 미리 모금할 때도 100원을 의연하고 오늘 재차 사랑의 성금 100원을 선뜻 의연했다. 명혁이의 딱한 사정을 듣고나서 누구보다 의연에 앞장선 손만중로인은 명혁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랐다.

  의연금집계가 끝나고나서 사회구역 당총지 남수부서기가 명혁의 아버지 박영철씨에게 전화로 의연소식을 알렸다. 박영철씨는 단연사회구역에 대한 고마움을 말로 다 표현할수 없다고 감격해하면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보내준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출처:길림신문

1153258_240402.jpg

添付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변조선족자치주서 9월 20일 국제자전거관광축제정보2014-08-31 11:4716850
6세 아이, 지프차가 깔아뭉개 지나갔는데도 멀쩡정보2014-08-30 23:5223812
광둥성, 트레일러 개조한 "이동식 KTV" 적발정보2014-08-30 23:5118251
시진핑 "윈난성 1인자"도 체포.."호랑이사냥" 지속정보2014-08-30 23:5017921
연변 조선족 가이드, 북한서 익사위기 소년 구조 화제정보2014-08-29 10:4325381
연길 닭알가격 1킬로그람 12.4원정보2014-08-29 10:4123082
박홍희, 제1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 진의 월계관을정보2014-08-29 10:4120940
애플, 중국서 결함 있는 아이폰5 배터리 무상 교환정보2014-08-24 18:0319451
중국, 톈안먼 차량돌진 테러범 3명 사형집행정보2014-08-24 18:0319871
중국, "시속 5800km" 초음속 잠수함 개발중정보2014-08-24 18:0217041
못말리는 남녀, 고속도로에 차 세우고 목숨 건 키스를정보2014-08-23 19:1635041
중국 광저우서 "묻지마 칼부림"..8명 부상정보2014-08-23 19:1416851
중국 저장성 폭우 피해 속출..6만5천명 긴급대피정보2014-08-23 19:1315711
성룡 아들" 팡쭈밍, 마약 흡입에 부친 별장을 흡입장소로...정보2014-08-20 19:1024940
생활오수, 부르하통하오염의 주범정보2014-08-20 19:0617200
출입국 공무원이 뇌물받고 중국인 불법 취업 도와정보2014-08-20 19:0518210
왕징 '나체 질주男', 아바타 분장하고 심야 질주정보2014-08-19 00:5938740
20대 조선족 청년, "묻지마 칼부림"으로 사상자 14명정보2014-08-18 14:3034501
"중국 네이멍구서 가톨릭 신자 수백명 시위" < RFA>정보2014-08-18 14:2915950
中 자동차기업 반독점 조사..불법소득 처리 어떻게?정보2014-08-18 14:2915780
연길, 협의 보지못한 2가구 주민주택 강제징수정보2014-08-18 00:1222740
중국 윈난서 규모 5.0 지진..6명 부상(종합)정보2014-08-18 00:0715400
8월17일 일본 NHK조선어방송에서 재일중국조선족축구대회취재프로를 방송합니다.정보2014-08-16 19:0626251
베이징, 내년 말부터 中 대륙 최초 무인지하철 운행정보2014-08-16 01:4518580
연길 에너지절약인증 신재료사용 추진정보2014-08-16 01:4315560
대한항공 여객기, 잘못 실린 짐탓 홍콩서 회항정보2014-08-16 01:4220300
시진핑의 반부패에 대한 네가지 오해…반부패는 곧 정치개혁정보2014-08-10 15:0726851
중국 법원, "개인정보 장사" 외국인 부부에 징역형정보2014-08-10 15:0515620
"태국, 비자비용 면제로 한국과 中여행객 유치 각축"정보2014-08-10 15:0517560
가옥 4만2000채 붕괴.. 매몰자 구조 총력정보2014-08-09 13:4917810
← 前へ8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