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男, 이혼 문제로 홧김에 "광란의 질주"…7명 사망

쉼터뉴스 · #16282

← 쉼터뉴스

정보 · 2014-04-30 11:59:01 · 閲覧 1811

▲ 28일 오전, 린 씨가 운전해 행인 여러 명을 친 렉서스 승용차.

이혼 문제로 아내와 끊임없이 다툰 30대 남자가 홧김에 승용차를 몰고 광란의 질주를 벌여 7명이 죽고 13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베 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30대 남자 린(林)모 씨가 푸젠성(福建省) 푸저우(福州) 민허우현(闽侯县)의 칭커우진(青口镇) 좡터우촌(庄头村)에서 샹첸진(祥谦镇) 펑강촌(凤港村)까지 렉서스를 몰고 가며 행인들을 잇따라 들이받은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목격자들은 "린 씨가 맞은편에 차, 오토바이, 심지어 좁은 도로에 사람이 와도 계속해서 들이받고 질주했다"며 "심지어 아이들도 들이받았으며 차에 치인 아이들의 전신은 피범벅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린 씨는 펑강촌에서 샹간진(尚干镇)으로 가려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에 의해 제지당했다. 린 씨는 "살고 싶지 않다"며 "차에 휘발유를 실었으니 다가오면 불을 붙이겠다"고 경찰을 위협했다. 경찰은 한 시간 동안의 대치 끝에 린 씨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린 씨의 광란의 질주로 지난 28일 저녁 11시까지 아이 4명을 포함해 7명이 사망했으며 1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린 씨의 사정을 잘 아는 지인은 "이번 사건은 린 씨가 아내와 이혼 문제로 분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린 씨는 3년째 아내와 별거 중이었으며 밥도 7살짜리 딸이 요리해 먹여줬다"고 말했다.

린 씨는 사건 발생 당일 오전, 지역 법원에서 아내와의 이혼 심리에 참석했다. 심리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심리가 끝난 후에는 아내의 차에 불을 질러 태운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렉서스 차를 렌트해 이같은 사건을 일으켰다. [온바오 한태민]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세계 최대규모의 다롄 해상공항, 2019년 개항"정보2014-09-22 11:4822910
"티끌 모아 태산" 베이징기차역 거지 할아버지 월수입이...정보2014-09-22 11:4626020
중국 신장서 동시다발 폭발..2명 사망정보2014-09-22 11:4516470
알리바바 마법에 걸려 자기 최면에 빠진 대한민국정보2014-09-11 20:5935701
중국 8월 소비자물가 2.0% 상승..안정세(종합)정보2014-09-11 20:5815860
돈화 올해 350만원 투입 소구역 환경 개선정보2014-09-11 20:5717420
톈진 부호, 헬리콥터 타고 귀성했다 네티즌 뭇매 "헐~"정보2014-09-10 09:1722851
무면허 취중운전에 사고까지…구역형 5개월 선고정보2014-09-10 09:1520540
중국, 금값도 호령한다..29일 상하이에 국제거래소 개설정보2014-09-10 09:1420440
"중국판 송편" 월병의 변신은 무죄?정보2014-09-09 10:1522830
중국·대만, 다음달부터 카페리 운항정보2014-09-09 10:1516210
중국 연변에서 "우리말 아나운서 경연대회" 열린다정보2014-09-09 10:1418920
홍콩, 추석 맞아 현란한 오색 등불 걸어정보2014-09-08 11:1016690
홍콩 범민주파, 행정장관 선거안 반대투쟁 구체화정보2014-09-06 11:4416180
"중국, 에볼라 바이러스 3시간내 진단 시약 개발"정보2014-09-06 11:4317310
타이베이 최대 규모 매춘조직 적발…"2주간 110명 접대"정보2014-09-06 11:4322620
"스마트 젓가락" 나왔다..불량식품이면 "빨간불"정보2014-09-05 20:4220740
중국, 한 로켓으로 위성 2개 발사 성공정보2014-09-05 20:4116040
중국-싱가포르, 동중국해서 공동 군사 훈련정보2014-09-05 20:4115720
여대생, 식당에서 고기 구워먹다가 화염에 휩싸여 전신화상..정보2014-09-04 21:4446000
英연구진 "백두산 대폭발 임박 가능성 적다"정보2014-09-04 21:4318060
부부싸움 하다가 생후 7일된 아기, 11층 아파트에서 던져..정보2014-09-04 21:4225700
서서 수업받는 아이들" 교사가 온라인에 영상 올려..정보2014-09-03 20:5719321
먹고 놀고 쇼핑하기 가장 편리한 중국 도시는?정보2014-09-03 20:5723830
흑룡강 구치소 수감자 3명, 교도관 살해 후 탈주정보2014-09-03 20:5119380
연길개발구와 세계중국인협회 길림귀금속교역중심대상 체결정보2014-09-01 22:1318660
북경-천진공항 무료 직통 고속철 3년 후 완공될 것정보2014-09-01 22:1322240
중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는?정보2014-09-01 22:0817650
알리바바 마윈, 中 최고 갑부 등극…개인자산 22조원정보2014-08-31 11:4919850
"中 이통사 보조금 삭감으로 갤럭시노트4 판매 타격"정보2014-08-31 11:4814560
← 前へ7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