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몇년사이 리혼률 40% 계속 상승세

쉼터뉴스 · #16177

← 쉼터뉴스

정보 · 2014-02-28 16:51:54 · 閲覧 1703
몇년사이 연변  리혼률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있습니다. 

지난해는 리혼률이 40%에 달했습니다.    

리혼 수속을 마치고 나온 부부가 등을 돌리고 쓸쓸이 제 갈 길을 갑니다. 이제 결혼한지 일년남짓하지만 리혼을 선택한것은  성격차이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가장 큰 리유는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것이였습니다. 

리혼수속을 마친 리녀사입니다.
<결혼후 계속 제 자신한테 물었습니다. 결혼하길 잘했는지를. 둘다 독신자녀다보니 서로 지려하지 않고 마찰이 생기면  남편도 저한테 한치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남녀사이 교육, 수입, 사회적지위 차이가 점점 줄어들면서 혼인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있습니다. 자식때문에 참고 살다가 자식들이 가정을 이루자  자신의 생활을 되찾는 황혼리혼도 늘고있습니다. 또한 결혼 적령기인 80년대 생들도 날로 늘어나는 생활압력, 사업압력 때문에 결혼에 대한 기대치는 높으나 현실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서 리혼하는 경우도 급증하고있습니다. 

주 민정국 사회사무처 리영환처장입니다. 
<결혼 등기하는 예비부부들이 신중하지 못합니다. 예전엔 결혼식 후 등기하는 현상이 많았으나 요즘은 식을 올리기 전 결혼등기부터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식도 안올리고 등기부터 하다보니 그후 감정이 맞지 않으면 그대로 헤여집니다. >

지난 2011년 우리주 결혼등기인원은 18000여쌍에 달했는데 리혼한 부부가 6700쌍을 웃돌아 리혼률이 37%에 달했습니다. 이듬해부터 꾸준히 상승하던 리혼률이 지난해에는 40%까지 치달아올랐습니다. 지난해 19500여쌍이 결혼등기를 하고 7800여쌍이 리혼해 화제를 모으고있습니다.

コメント (1)

꿔보러한접시 · 2014-02-28 19:56:55
이혼률이 높으면 좋은점이 있긴하짐.

이혼률이 한 90%되면

이혼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적어지겠짐.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와하하(哇哈哈) 등 유명 브랜드 생수품질 '불합격' 판정정보2014-12-08 15:5917220
2020년, 연변 1/4 인구가 60세이상 로인정보2014-12-03 00:5919920
한국 어선 러시아 원동해역에서 침몰정보2014-12-03 00:5718200
중국 신년특집쇼에 출현 할 한류스타는 ?정보2014-12-03 00:5620051
조선족출신 박홍매 한국 K-QUEEN 콘테스트 수상정보2014-11-01 21:32940612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 내달 중국 출시정보2014-10-24 18:3124830
9월 중국 대도시 대부분 신규주택 가격 하락정보2014-10-24 18:3028170
"네가 감히 내 돈을"..화난 中 여성, ATM 손으로 뜯어정보2014-10-24 18:2831071
재외동포 건강보험료, 국내 재산과 소득따라 부과정보2014-10-22 12:2324160
룡정 년말부터 시내뻐스 IC카드 도입, 주내 2번째정보2014-10-22 12:2020380
"평양 젊은이들, 스마트폰 유행…이모티콘 넣은 문자도"정보2014-10-22 12:1921450
정부 "中 선장 사망사고, 법과 원칙 따라 처리"정보2014-10-14 12:5220530
밤거리 알몸으로 뛰어다닌 나체女, 알고보니정보2014-10-14 12:5040270
신강에서 임신한 여경 살해돼정보2014-10-14 12:4926980
"아동의 집"건설로 청소년 건전한 성장 도모정보2014-10-06 15:2816330
대만서도 홍콩 민주화 지지 물결..3천명 운집정보2014-10-05 20:0121430
중국 광둥성 뎅기열 감염자 급증..4명 사망정보2014-10-05 19:5516870
폭우로 더 어수선한 홍콩거리..곳곳서 마찰정보2014-10-05 19:5218690
"큰손" 유커가 원한다면 中 국경절 맞춰 백화점 세일정보2014-10-01 12:1620720
인터넷 접속않고 쓰는 채팅앱 사용 급증정보2014-10-01 11:5919040
홍콩시민 도심점거 시위 사흘째..31개 은행지점 휴업정보2014-10-01 11:5614380
쿤밍 초등학교, 압사사고로 6명 사망, 26명 부상정보2014-09-27 18:2720401
중국, 백두산 하루 입산객 3만9천명으로 제한정보2014-09-27 18:2420430
홍콩행정장관 선거안 반대 17세운동가 등 50명 체포정보2014-09-27 18:1415440
베이징-광시 13시간만에 잇는 고속철 개통정보2014-09-26 17:0518740
연길 온난주택공사 막바지단계, 10월 중순 완료정보2014-09-26 17:0316990
중국서 "국경절 황금연휴" 북한관광 열기 고조정보2014-09-26 17:0216780
매년 약물 오남용으로 20만명 사망정보2014-09-25 11:4918300
中 관광업계 "北 中 관광객 많아지니 태도 달라졌다"정보2014-09-25 11:4919870
中 "폭죽 수도"서 공장 폭발…12명 사망, 33명 부상정보2014-09-25 11:4814460
← 前へ6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