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女, 남친 살해하고 뒤늦게 임신 알아 "이를 어째?"

쉼터뉴스 · #15974

← 쉼터뉴스

정보 · 2013-12-02 21:20:53 · 閲覧 2790
▲ 법원에서 눈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친 왕 씨
여자가 헤어지자는 말에 남자를 살해하고 난 후에야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 이징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31세인 왕후(王慧) 씨는 지난달 27일 베이징 제2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현재 임신 중인 피해자의 아들을 낳기로 결정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죄를 늬우치고 이를 참작해 처벌 수위를 낮춰줄 것을 요구했다.

법원에 따르면 서북 지역 출신인 왕 씨는 5년 전 베이징에서 동향인 8세 연하의 쉬 씨를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3년 전부터는 동거했다. 사귀는 동안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좋았으며 특히 쉬 씨가 왕 씨를 극진하게 돌봐왔다.

그 런데, 지난 6월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건 당일인 6월 8일 두 사람이 동거하던 집에서 쉬 씨의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한 왕 씨는 쇠망치로 그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살해했다. 다음날, 왕 씨는 경찰에 검거돼 고의살해죄로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살인 후, 줄곧 죄책감에 시달리던 왕 씨는 7월 쉬 씨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게 됐고 그에게 속죄하기 위해 아이를 출산키로 마음을 먹었다.

피 해자의 모친 장(张) 씨는 자신의 외동아들을 살해한 왕 씨가 어떻게든 사형을 받도록 하려 했으나 왕 씨가 임신과 출산 결정을 알게 된 후, 그녀와 2세를 위해 법원에 선처를 호소했다. 장 씨는 "내가 그녀를 용서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왕 씨의 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차후 심리를 거쳐 형이 확정된다. [온바오 강희주]
138594244536.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コメント (5)

Amoled · 2013-12-03 10:00:27
성격이상한 사람 참 많네..
이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믿을게 못되는게 바로 인간이니..
애기는 무슨 죄냐..나중에 커서 엄마가 아빠를 쇠망치로 때려죽인걸 알면 어떤 기분일까 ㅠㅠ
애기가 불쌍하다..
치킨Run · 2013-12-03 18:01:28
남집에 줘야지므
◇◆Luxury◇◆ · 2013-12-04 13:01:53
웃기는게 넘 많다.

죽일정도로 미울 남자의 애인데 자기가 낳아키우겟다 하고. 속죄하게 위하여 애를 낳는다고. 그럼 애의 생명의 의미는?

속죄하기 위하여 태여난 애기? 헐.

여자는 사형에 처하고 애기는 낳게 하되 남자의 엄마나 다른사람이 키우게 해야 함. ㅠㅠ 사람 죽이면 자기도 죽어야지.

그리고 남자의 엄마도 웃기네.애기는 그렇다 치고 여자를 어떻게 용서할수 잇지?

이해 안되는 가치관뿐들.
〓사랑 · 2013-12-05 23:51:31
사형 안 받자고 아이를 낳긋다고 했재??? 앙큼한것 ........
바보온달0 · 2013-12-13 19:03:16
하여튼 여자들은 남성들보다 무기가 많다눈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와하하(哇哈哈) 등 유명 브랜드 생수품질 '불합격' 판정정보2014-12-08 15:5917220
2020년, 연변 1/4 인구가 60세이상 로인정보2014-12-03 00:5919920
한국 어선 러시아 원동해역에서 침몰정보2014-12-03 00:5718200
중국 신년특집쇼에 출현 할 한류스타는 ?정보2014-12-03 00:5620051
조선족출신 박홍매 한국 K-QUEEN 콘테스트 수상정보2014-11-01 21:32940612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 내달 중국 출시정보2014-10-24 18:3124830
9월 중국 대도시 대부분 신규주택 가격 하락정보2014-10-24 18:3028170
"네가 감히 내 돈을"..화난 中 여성, ATM 손으로 뜯어정보2014-10-24 18:2831071
재외동포 건강보험료, 국내 재산과 소득따라 부과정보2014-10-22 12:2324160
룡정 년말부터 시내뻐스 IC카드 도입, 주내 2번째정보2014-10-22 12:2020380
"평양 젊은이들, 스마트폰 유행…이모티콘 넣은 문자도"정보2014-10-22 12:1921450
정부 "中 선장 사망사고, 법과 원칙 따라 처리"정보2014-10-14 12:5220530
밤거리 알몸으로 뛰어다닌 나체女, 알고보니정보2014-10-14 12:5040270
신강에서 임신한 여경 살해돼정보2014-10-14 12:4926980
"아동의 집"건설로 청소년 건전한 성장 도모정보2014-10-06 15:2816330
대만서도 홍콩 민주화 지지 물결..3천명 운집정보2014-10-05 20:0121430
중국 광둥성 뎅기열 감염자 급증..4명 사망정보2014-10-05 19:5516870
폭우로 더 어수선한 홍콩거리..곳곳서 마찰정보2014-10-05 19:5218690
"큰손" 유커가 원한다면 中 국경절 맞춰 백화점 세일정보2014-10-01 12:1620720
인터넷 접속않고 쓰는 채팅앱 사용 급증정보2014-10-01 11:5919040
홍콩시민 도심점거 시위 사흘째..31개 은행지점 휴업정보2014-10-01 11:5614380
쿤밍 초등학교, 압사사고로 6명 사망, 26명 부상정보2014-09-27 18:2720401
중국, 백두산 하루 입산객 3만9천명으로 제한정보2014-09-27 18:2420430
홍콩행정장관 선거안 반대 17세운동가 등 50명 체포정보2014-09-27 18:1415440
베이징-광시 13시간만에 잇는 고속철 개통정보2014-09-26 17:0518740
연길 온난주택공사 막바지단계, 10월 중순 완료정보2014-09-26 17:0316990
중국서 "국경절 황금연휴" 북한관광 열기 고조정보2014-09-26 17:0216780
매년 약물 오남용으로 20만명 사망정보2014-09-25 11:4918300
中 관광업계 "北 中 관광객 많아지니 태도 달라졌다"정보2014-09-25 11:4919870
中 "폭죽 수도"서 공장 폭발…12명 사망, 33명 부상정보2014-09-25 11:4814460
← 前へ6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