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핵잠수함부대 건설 42년, 그 뒷이야기 최초 공개

쉼터뉴스 · #15886

← 쉼터뉴스

정보 · 2013-10-28 19:21:16 · 조회 1148
[<인민일보> 10월 28일 01면] ‘소리 없는’ 신비의 부대, 드넓은 파란물결 속에 몸을 숨긴 채 때로는 간담을 서늘하게도 하지만 매번 소리 없이 출동한다. 끝없는 바다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매번 훌륭한 모습으로 임무를 수행한 후에는 조용하게 제자리로 돌아온다.

중국 해군 최초의 핵잠수함부대, 해군 북해함대의 모 잠수함기지다. 다년간 기지 내 병사들의 성실함과 노고로 중국 잠수함 역사상 여러 개의 ‘최초’와 ‘첫째’ 타이틀을 만들어냈으며, 90밤낮 장기항해는 세계에서 최초로 잠수정 최장기간 항해 신기록을 세우기까지 했다. 극한적인 심해잠수를 통해 중국 핵잠수함의 심해 작전능력을 검증했으며, 바다 속 운반로켓 발사로 중국 해군기지의 전략적 위력이 본격적으로 구축되었음을 시사했다. 중국 군대전략의 쇠주먹인 핵잠수함부대는 핵 위력과 핵 반격능력을 갖춘 상태며, 42년 간 핵안보를 수호하며 핵 관련 사고가 단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다……

42년 간, 핵잠수함은 백만 해리를 안전 운행했으며 중대한 실험과 작전훈련 임무를 훌륭하게 마무리해 ‘잠수정은 내가 조정하지만 나는 당의 지시에 따른다’는 방침을 시종일관 지켜왔다.

또 한, 세계의 새로운 군사변혁 물결과 정보화 시대 해상 국부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역사적 과제 앞에 최근 몇 년 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정보화 훈련시설에 대한 개조를 통해 완벽한 기능을 갖춘 정보화 훈련센터를 구축했다. 불과 5년 동안에 일부 핵잠수함의 10가지 이상 백지상태였던 전술훈련 모두를 메우고 몇 대에 걸친 노력으로 훈련의 난도, 강도 그리고 출정횟수를 점차 높여 항목별 20개가 넘는 최초와 첫째 기록을 남겼다.

42년 동안, 용감하게 핵잠수함부대만의 특수한 리스크와 시험으로 인해 점점 강도 높아지는 훈련으로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 및 전투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으며 심해에서 적들과 수 차례 대결훈련도 펼쳤다. 최고 난이도의 실험은 장비성능과 요원들의 생리적, 심적 상태를 극한치에 도달하게 했으며, 이를 통해 12개 중요한 기술력을 타파해 중국은 세계에서 핵잠수함을 안전하게 퇴역 시킬 수 있는 몇 개국 중 하나가 되었다.

아울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핵잠수함 사업에 혼신을 다해 심지어 목숨까지도 바쳤으며 이들의 가족들 또한 이를 이해하고 적극 지원해 구구절절 아름다운 사연들을 남겼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138294350866.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와하하(哇哈哈) 등 유명 브랜드 생수품질 '불합격' 판정정보2014-12-08 15:5917220
2020년, 연변 1/4 인구가 60세이상 로인정보2014-12-03 00:5919920
한국 어선 러시아 원동해역에서 침몰정보2014-12-03 00:5718200
중국 신년특집쇼에 출현 할 한류스타는 ?정보2014-12-03 00:5620051
조선족출신 박홍매 한국 K-QUEEN 콘테스트 수상정보2014-11-01 21:32940612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 내달 중국 출시정보2014-10-24 18:3124830
9월 중국 대도시 대부분 신규주택 가격 하락정보2014-10-24 18:3028170
"네가 감히 내 돈을"..화난 中 여성, ATM 손으로 뜯어정보2014-10-24 18:2831071
재외동포 건강보험료, 국내 재산과 소득따라 부과정보2014-10-22 12:2324160
룡정 년말부터 시내뻐스 IC카드 도입, 주내 2번째정보2014-10-22 12:2020380
"평양 젊은이들, 스마트폰 유행…이모티콘 넣은 문자도"정보2014-10-22 12:1921450
정부 "中 선장 사망사고, 법과 원칙 따라 처리"정보2014-10-14 12:5220530
밤거리 알몸으로 뛰어다닌 나체女, 알고보니정보2014-10-14 12:5040270
신강에서 임신한 여경 살해돼정보2014-10-14 12:4926980
"아동의 집"건설로 청소년 건전한 성장 도모정보2014-10-06 15:2816330
대만서도 홍콩 민주화 지지 물결..3천명 운집정보2014-10-05 20:0121430
중국 광둥성 뎅기열 감염자 급증..4명 사망정보2014-10-05 19:5516870
폭우로 더 어수선한 홍콩거리..곳곳서 마찰정보2014-10-05 19:5218690
"큰손" 유커가 원한다면 中 국경절 맞춰 백화점 세일정보2014-10-01 12:1620720
인터넷 접속않고 쓰는 채팅앱 사용 급증정보2014-10-01 11:5919040
홍콩시민 도심점거 시위 사흘째..31개 은행지점 휴업정보2014-10-01 11:5614380
쿤밍 초등학교, 압사사고로 6명 사망, 26명 부상정보2014-09-27 18:2720401
중국, 백두산 하루 입산객 3만9천명으로 제한정보2014-09-27 18:2420430
홍콩행정장관 선거안 반대 17세운동가 등 50명 체포정보2014-09-27 18:1415440
베이징-광시 13시간만에 잇는 고속철 개통정보2014-09-26 17:0518740
연길 온난주택공사 막바지단계, 10월 중순 완료정보2014-09-26 17:0316990
중국서 "국경절 황금연휴" 북한관광 열기 고조정보2014-09-26 17:0216780
매년 약물 오남용으로 20만명 사망정보2014-09-25 11:4918300
中 관광업계 "北 中 관광객 많아지니 태도 달라졌다"정보2014-09-25 11:4919870
中 "폭죽 수도"서 공장 폭발…12명 사망, 33명 부상정보2014-09-25 11:4814460
← 이전6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