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휴대폰 메시지피싱 신종사기 "또" 발생

쉼터뉴스 · #14811

← 쉼터뉴스

정보 · 2012-12-16 23:02:41 · 閲覧 1159
지난달 북경의 한국 류학생이 당했던 휴대폰 메시지피싱 신종사기 사건이 왕징(望京)에서 또 발생했다. 다행히 실제 피해는 없었지만 보름 사이에 두 건이나 발생해 교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중한국대사관 영사부의 발표에 따르면 3개월에 한번씩 방세를 집주인 계좌로 송금해 오던 왕징 교민 2명이 지난 8일, 집주인이라는 사람으로부터 문자메시지로 "지방출장 관계로 집에 없으니 부인 계좌로 방세를 송금하라"며 농업은행 계좌를 알려줬고 이에 속은 피해자가 3개월치 방세 인민페2만천원을 송금했다.

송금 뒤, 집주인에게 확인했는데 집주인은 문자메시지를 보내지도 않았고 돈을 받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재빨리 파출소에 신고하고 경찰과 함께 농업은행에 계좌 지급정지조치(冻结)를 신청해 실제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경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피해자에게 방세 전액을 돌려줄 예정이다.

영사부는 중국 공안에 신고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사기범이 개설 명의와 실제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대포폰, 대포통장을 이용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사관 외사협력관(경찰영사) 맹훈재 영사는 "최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신종 사기사건이 일어난만큼 교민들은 (사기) 문자를 받으면 미리 집주인에게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송금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만약 사기를 당했으면 재빨리 파출소에 가서 신고를 하고 해당 은행으로 가서 계좌를 冻结시켜야만 실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메시지피싱을 당했을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五道口에서 생활하는 한국 류학생 3명이 집주인을 가장한 사기범의 문자메시지에 속아 3개월치 방세 인민페 2만5천원을 은행 계좌로 보냈다가 사기를 당했다. [온바오 박장효]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20121126162322_61927.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中, 내년부터 사형수 장기 적출 중단"정보2012-11-03 15:1316130
"영업세 폐지", 광둥성·푸젠성으로 확대정보2012-11-03 15:1111080
강물에 빠져 실종된 8세 아들, 15년 뒤 영국서 ‘부활’정보2012-11-02 20:1824400
화염병 투척’ 중국인 일본에 넘길지 재판정보2012-11-02 20:1514500
한국, 11월 관광객 1천만 시대 연다…中 관광객 급증정보2012-11-02 20:1511700
中외교부 "어민 교육·관리 강화"정보2012-11-01 18:1111490
"1가구 1자녀" 산아제한정책, 이혼율 증가의 원인?정보2012-11-01 18:0914090
70만불짜리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 등장정보2012-11-01 18:0315370
훈춘 포스코현대 국제물류단지 대상건설 순항정보2012-10-31 19:3418452
"후진타오, 퇴임 후 군사위 주석 유지할듯"정보2012-10-31 19:3314000
FT “中, 중고 명품매장 급성장”정보2012-10-31 19:3211771
3억5천만원어치 금으로 단장한 신부, 이유가 헉!정보2012-10-30 20:3727833
중국 에너지정책백서 발표정보2012-10-30 20:359690
광업개발로 상처입은 생태 회복정보2012-10-30 20:3410820
"악마를 보았다" 여교사의 무차별 아동학대 ‘경악‘정보2012-10-29 21:4122497
SK 중국 전자상거래 투자, 타오바오와 본격 맞대결 시정보2012-10-29 21:3710660
‘농심 사태’ 중화권서 직격탄, 중국株 불똥 튀나정보2012-10-29 21:3612180
中열차서 말춤 추다 정신병자로 오인…경찰 출동 소동정보2012-10-28 14:5118271
장백현 남새재배면적 대폭 증가시켜 대 조선수출 예정정보2012-10-28 14:5112030
열차 검문·검색 강화…불응하면 열차 못 타정보2012-10-27 16:5415983
中 스타벅스 커피값, 美보다 50% 더 비싸정보2012-10-27 16:4916110
민족우세 리용해 특수인재 배출정보2012-10-27 16:4812070
운전하다 식겁 "귀신인 줄…" 中 고속도로 오싹 광고정보2012-10-24 20:5727232
조선족 이제는 도시민족정보2012-10-24 20:5625620
길림성 귀국류학생 창업자금 지원정보2012-10-24 20:5521750
장춘시 폭설, 적설량 15.3센티미터정보2012-10-23 19:0523600
中 인기몰이 ‘고슴도치 배낭‘ 지하철서 사용 논란정보2012-10-23 19:0516140
홍콩에선 위안화 예금 인기, 중국에선 홍콩서 구매붐정보2012-10-23 19:0312600
中 두 엄마, 肝 교환해 희귀 간질환 앓는 자식들 구해정보2012-10-22 19:2921830
中연변 취업난 심각…창업 장려책 시행정보2012-10-22 19:2620973
← 前へ43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