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수용소 갇힌 남편 선처탄원한 中 여성, 3년간 시체보관소에 갇혀 지내

쉼터뉴스 · #14995

← 쉼터뉴스

정보 · 2013-01-27 00:49:30 · 閲覧 1596
노동수용소에 있는 남편에 대한 선처를 당국에 탄원한 중국 여성이 지난 3년 간 폐쇄돼 사용하지 않는 시체보관소에 억류돼 지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5일 중국 국영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동북부黑龙江省의 陈青霞라는 이 여성은 이미 남편을 위한 끈질긴 구명 운동으로 18개월 간 재교육 캠프에서 보내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명 운동을 계속하다 끝내 시체보관소에 갇히고 말았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소셜 미디어에는 이를 비난하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분노도 커지고 있다. 陈青霞는 3년에 걸친 시체보관소 수감 생활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국영언론은 그러나 최근 伊春市가 그녀 문제를 재검토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함에 따라 그녀에 대한 제약이 곧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최근 당국이 노동 교화를 통한 재교육 체제를 개혁하거나 재검토할 것이라는 추측이 점점 커지고 있다. 环球时报에 따르면 陈青霞의 시련은 지난 2003년 그녀의 남편이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에 따른 격리 조치를 위반한 혐의로 노동수용소에 수감되면서부터 시작됐다. 그녀의 남편은 얼마 뒤 풀려났지만 온몸이 심한 상처 투성이였으며 정신 건강도 심하게 악화된 상태였다. 陈青霞는 이에 北京으로 가 남편이 당한 부당한 처우에 대해 진정하는 탄원서를 당국에 제출했다. 그러나 이러한 탄원서 제출로 그녀는 오히려 18개월 간 재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陈青霞는 재교육을 받고 나온 뒤에도 부당한 대우에 대한 항의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탄원서를 제출하다 결국 시체보관소에 억류되기에 이르러 지난 3년 간 시체보관소에서 보내야 했다. 중국 국영 라디오 중국인민광파전대에 따르면 시체보관소에서 陈青霞는 가족들과의 면회도 최소한으로 제한돼 왔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결국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 병원에서의 치료를 허락받았다고 环球时报는 보도했다. 지역 공산당 책임자는 천칭샤에 대한 부당 대우는 지역 관리의 책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현지 TV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コメント (2)

◆돈나무◆ · 2013-01-27 07:11:07
공산당
마카오카지노 · 2013-01-27 09:56:50
宁可得罪老百姓,不能得罪共产党。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안도현 "사랑의 마음 전하기"활동 벌려정보2012-11-13 20:0617010
장일홍씨, 흑룡강성 100여명 조선족학생에게 장학금 기부정보2012-11-13 02:0115131
조선족 전철수 中 18차 당대회 주석단에 진입정보2012-11-13 01:5514500
[中당대회] 소비확대 위한 6대 정책방향정보2012-11-13 01:519940
인터넷 유학으로 학위 취득, 서울사이버대학정보2012-11-12 11:1413560
훈춘시범구건설에 박차 가해야정보2012-11-12 11:0911220
제16회 전주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 시상식 연길서정보2012-11-12 11:0715710
연변대학학우회 송년회안내정보2012-11-12 07:3613840
<한국동요로 재탄생한 연변조선족 아이들의 동시>정보2012-11-10 18:1814590
장백산인삼고신기술산업단지건설 적극 추진정보2012-11-10 18:1412180
11일부터 12일사이 큰눈 예상정보2012-11-10 18:1412450
4.5평방짜리에 욕실·침대·책상이 다?…"캡슐홈" 인기정보2012-11-09 20:1521583
주제화단 북경거리에,18차 당대회 즐겁게 맞이정보2012-11-09 20:1112020
CCTV연출 조선족 민간구연예술소재 수집정보2012-11-09 20:0912850
"호텔? 병원?" 남경, 5성급 초고급 병원 화제정보2012-11-08 22:3220511
연길 해외귀국자 창업협회 뜬다정보2012-11-08 22:2217554
제61회 연변노래자랑 연길서정보2012-11-08 22:2118261
출입경휴대물품검사관리 더 엄해져정보2012-11-07 19:1317983
전 주 식품안전지식양성반 개강정보2012-11-07 19:1210370
돈화 130만평 "온난주택개조"임무 완수정보2012-11-07 19:1112160
“명나라 전설 연꽃이 환생했다” …주민들 환호정보2012-11-07 13:2814891
14조원 中 라면시장, 알고보니 日 자본이 장악정보2012-11-07 13:2614560
20여개 중외 언론, "과학적 발전 빛나는 성과" 전시 취재정보2012-11-07 13:2610560
"남북관계 미래는 열려있는 상황"정보2012-11-06 19:2215701
15살 소녀... 하루 밥 8끼에 쌀 5kg 훌떡정보2012-11-06 19:2013890
공안부, 성 공안청 연길시 공안기관에 축전정보2012-11-06 19:1914182
저장성, 댜오위다오 이름 딴 상점 개장 화제정보2012-11-05 20:2915341
폭설후 농민들 자구노력 이어져정보2012-11-05 20:2611260
일본인 3명 만리장성 관광 중 폭설로 사망정보2012-11-05 20:2314111
중국 새 지도부, 최우선 과제는 소득분배 개혁정보2012-11-03 15:1516271
← 前へ42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