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주택임대료 계속 올라…中关村 지역원룸 한달 집세가

쉼터뉴스 · #14773

← 쉼터뉴스

정보 · 2012-12-07 16:19:29 · 조회 1773
북경의 주택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시민들의 집세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중국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지 中国新闻周刊이 6일 보도했다.

대형 부동산업체 我爱我家시장연구원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월부터 1년 동안의 북경 평균 주택임대료는 인민페2461원이었으나 2010년 2월 이후 평균 임대료는 인민페2892원 으로 17.5% 올랐으며 올해 들어서는 적지 않은 지역의 주택임대료 상승폭이 20%를 넘는 등 임대료가 상승했다.

燕莎 新源里주택단지의 58㎡ 규모의 투룸에서 2년 거주했다는 한 시민은 "지난해만 해도 이곳의 주택임대료는 인민페 2천원~3천원대였으나 최근에는 한달에 인민페4천8백원 으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북경 유학생 밀집지역인 五道口, 中关村지역도 사정은 비슷하다. 五道口의 경우, 비교적 인테리어가 괜찮은 투룸 주택은 기본적으로인민페 4천8백원이며 中关村지역은 원룸이 이미 인민페5천8백원 까지 치솟았다. 인민페 2천원 이하의 원룸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북경 中原부동산시장 张大伟총감독은 "주택임대료가 급등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방 2개 또는 3개 이상의 주택을 공동임대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부동산 전문 연구원인 中国指数研究院의 통계에 따르면 집값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북경, 상해 등 대도시 집값은 지난달 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 주요 100개 도시의 평균 집값은 1㎡당 인민페 8791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0.26% 상승했다. 北京,上海,重庆, 深圳, 广州, 成都, 南京, 武汉, 杭州, 天津등 10개 도시의 평균 집값은 1㎡당 인민페 1만5천686원이었다. [온바오 한태민]
20121207152830_44232.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안도현 "사랑의 마음 전하기"활동 벌려정보2012-11-13 20:0617010
장일홍씨, 흑룡강성 100여명 조선족학생에게 장학금 기부정보2012-11-13 02:0115131
조선족 전철수 中 18차 당대회 주석단에 진입정보2012-11-13 01:5514500
[中당대회] 소비확대 위한 6대 정책방향정보2012-11-13 01:519940
인터넷 유학으로 학위 취득, 서울사이버대학정보2012-11-12 11:1413560
훈춘시범구건설에 박차 가해야정보2012-11-12 11:0911220
제16회 전주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 시상식 연길서정보2012-11-12 11:0715710
연변대학학우회 송년회안내정보2012-11-12 07:3613840
<한국동요로 재탄생한 연변조선족 아이들의 동시>정보2012-11-10 18:1814590
장백산인삼고신기술산업단지건설 적극 추진정보2012-11-10 18:1412180
11일부터 12일사이 큰눈 예상정보2012-11-10 18:1412450
4.5평방짜리에 욕실·침대·책상이 다?…"캡슐홈" 인기정보2012-11-09 20:1521583
주제화단 북경거리에,18차 당대회 즐겁게 맞이정보2012-11-09 20:1112020
CCTV연출 조선족 민간구연예술소재 수집정보2012-11-09 20:0912850
"호텔? 병원?" 남경, 5성급 초고급 병원 화제정보2012-11-08 22:3220511
연길 해외귀국자 창업협회 뜬다정보2012-11-08 22:2217554
제61회 연변노래자랑 연길서정보2012-11-08 22:2118261
출입경휴대물품검사관리 더 엄해져정보2012-11-07 19:1317983
전 주 식품안전지식양성반 개강정보2012-11-07 19:1210370
돈화 130만평 "온난주택개조"임무 완수정보2012-11-07 19:1112160
“명나라 전설 연꽃이 환생했다” …주민들 환호정보2012-11-07 13:2814891
14조원 中 라면시장, 알고보니 日 자본이 장악정보2012-11-07 13:2614560
20여개 중외 언론, "과학적 발전 빛나는 성과" 전시 취재정보2012-11-07 13:2610560
"남북관계 미래는 열려있는 상황"정보2012-11-06 19:2215701
15살 소녀... 하루 밥 8끼에 쌀 5kg 훌떡정보2012-11-06 19:2013890
공안부, 성 공안청 연길시 공안기관에 축전정보2012-11-06 19:1914182
저장성, 댜오위다오 이름 딴 상점 개장 화제정보2012-11-05 20:2915341
폭설후 농민들 자구노력 이어져정보2012-11-05 20:2611260
일본인 3명 만리장성 관광 중 폭설로 사망정보2012-11-05 20:2314111
중국 새 지도부, 최우선 과제는 소득분배 개혁정보2012-11-03 15:1516271
← 이전42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