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조선족학교 장민학생가정의 가슴 아픈 사연
“아들이 회사를 꾸린지 넉달만에 간암으로 우리 곁을 떠나는 바람에 우리 집은 풍지박산이 되고말았소”
지난 1월 31일, 안도조선족학교 장민학생네 집을 찾았을 때 지팽이를 짚고 우리를 맞이한 장민학생의 할머니가 눈물을 머금으며 하는 말이다.
2007년도에 아들이 간암이란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얼마안돼 사망하는 바람에 15만원이란 거액의 빚을 걸머지게 된 그들은 그때로부터 풍전등화와도 같은 삶을 살아왔다고 했다.
빚을 물기 위해 연약한 딸은 돈을 벌러 대도시로 향했고 6살난 장민은 그들의 슬하에서 외롭게 자랐다. 13살에 다리를 다쳐 대수술을 한후 한쪽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장민학생의 할머니는 당시 중풍에 걸린 령감을 보살피랴, 태여나서부터 다리가 휘우듬해져 보호대를 끼고 다니는 어린 장민이를 돌보랴 심신이 지칠대로 지쳤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할머니마저 길에서 넘어지며 아픈 다리를 또다시 다치는바람에 더는 집식구들을 보살펴줄수가 없게 되였다. 하여 현재 친척들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있는 할머니는 병원을 다니며 점적주사를 맞고있지만 아픈 다리가 나을 기미를 보이지 않아 힘들다면서 안타까운 눈물을 흘리였다.
다리가 어딘가에 살짝 맞혀도 뼈를 에이는듯한 아픔이 몰려온다는 그는 외손녀도 다리를 부딪치면 안될 증세를 갖고있는데 나마저 이렇게 구들장신세를 지고있으니 어찌하면 좋겠는가며 한숨을 토해냈다.
두사람의 최저생활보장금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그는 병도 병이지만 아들이 남겨놓은 15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빚때문에 더구나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했다.
중풍으로 드러누운 할아버지와 지팽이에 의지해 생활하는 할머니를 보며 어린 장민이는 “커서 의사가 되여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아픈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겠다.”는 당찬 꿈도 가져본다고 했다.
연변일보 리정현실습생 차순희기자
“아들이 회사를 꾸린지 넉달만에 간암으로 우리 곁을 떠나는 바람에 우리 집은 풍지박산이 되고말았소”
지난 1월 31일, 안도조선족학교 장민학생네 집을 찾았을 때 지팽이를 짚고 우리를 맞이한 장민학생의 할머니가 눈물을 머금으며 하는 말이다.
2007년도에 아들이 간암이란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얼마안돼 사망하는 바람에 15만원이란 거액의 빚을 걸머지게 된 그들은 그때로부터 풍전등화와도 같은 삶을 살아왔다고 했다.
빚을 물기 위해 연약한 딸은 돈을 벌러 대도시로 향했고 6살난 장민은 그들의 슬하에서 외롭게 자랐다. 13살에 다리를 다쳐 대수술을 한후 한쪽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장민학생의 할머니는 당시 중풍에 걸린 령감을 보살피랴, 태여나서부터 다리가 휘우듬해져 보호대를 끼고 다니는 어린 장민이를 돌보랴 심신이 지칠대로 지쳤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할머니마저 길에서 넘어지며 아픈 다리를 또다시 다치는바람에 더는 집식구들을 보살펴줄수가 없게 되였다. 하여 현재 친척들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있는 할머니는 병원을 다니며 점적주사를 맞고있지만 아픈 다리가 나을 기미를 보이지 않아 힘들다면서 안타까운 눈물을 흘리였다.
다리가 어딘가에 살짝 맞혀도 뼈를 에이는듯한 아픔이 몰려온다는 그는 외손녀도 다리를 부딪치면 안될 증세를 갖고있는데 나마저 이렇게 구들장신세를 지고있으니 어찌하면 좋겠는가며 한숨을 토해냈다.
두사람의 최저생활보장금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그는 병도 병이지만 아들이 남겨놓은 15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빚때문에 더구나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했다.
중풍으로 드러누운 할아버지와 지팽이에 의지해 생활하는 할머니를 보며 어린 장민이는 “커서 의사가 되여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아픈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겠다.”는 당찬 꿈도 가져본다고 했다.
연변일보 리정현실습생 차순희기자
コメント (2)
글쎄요.민정국의 정부의 돈이 간부들의 주머니에 모두 들어가서 없을지도 모르는데...안타깝군요,


중국은 허셰서회이 입니다.
문제가 얼음우에 박밀듯 해결될거라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