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2세 출산에 혼신을 다하는 녀성국장

쉼터뉴스 · #16196

← 쉼터뉴스

정보 · 2014-03-07 11:43:34 · 조회 2974

“조화롭고 살기 좋은 화룡시를 건설하려면 조선족인구발전을 위한 강유력한 정책이 따라서야 하며 대대적으로 경제발전을 다그쳐야 할뿐만아니라 농촌이 부유해지도록 힘써 부추기고 고향에 돌아온 혼육적령기촌민들이 고향건설에 용약 뛰여들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화룡시 동성진의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여나 기층에서부터 열심히 노력하여 룡성진 부진장, 시부련회 부주임, 주임 등 중임을 훌륭히 짊어졌고 현재 시인구계획생육국 국장으로 사업하고있는 박일선(40세)씨의 일가견이다.

화룡시 룡성진 부진장으로 사업할때 박일선씨는 풍부한 인력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전변시키기 위해 외지의 경험을 학습하고 당지 실정에 적합한 로무송출의 길을 모색해 성공적으로 50여명의 인력을 한국, 일본으로 로무를 보냈고 연해발달지구에 200여명의 로력을 파견해 룡성진을 주적으로 첫 로무송출기지진으로 되게 했다.

시부련회에서 사업하는 기간 그는 소액대부금 1000만원을 쟁취하여 300여명 녀성들의 재배업, 봉사업, 가공업을 발전시키도록 도와주었다. 관광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등비선물가공공장을 꾸릴 때에는 자금을 모으고 외지에 가 고찰하고 봉착한 문제를 해결하느라 몸무게가 무려 5킬로그람이나 내렸다.

박일선씨는 또 2011년 화룡시인구및계획생육국 국장으로 부임하면서 조선족인구마이너스성장의 심각성을 감안하고 로총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왔다. 박일선은 갓난아기를 친정부모에게 맡기고 기층에 심입하여 조사연구한 기초에서 넉달만에 성공적으로 대형집단결혼식을 조직하여 19쌍의 신인들을 부부로 맺어주었다.

당시 최고령 신랑인 현죽송씨는 “둘 다 부모가 없어 어떻게 결혼식을 치르나 고민했는데 이렇게 혼례복을 마련해주고 결혼식까지 치러주어 참으로 고맙고 앞으로 잘사는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실토했다. 국가, 성, 주의 지도자들과 전국 30여개 매체에서도 이번 결혼식에 참가해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시인구및계획생육국 국장으로 사업하면서 3년 동안 박일선씨는 20만원을 쟁취하여 11갈래의 인구문화주랑을 구축하고 80만원을 쟁취하여 진달래민속촌에 인구문화광장을 건설했으며 20만원을 쟁취하여 림원소구역인구문화원을 건설했다. 그의 노력으로 지난해 화룡시는 드디여 인구마이너스성장의 국면을 돌려세웠으며 화룡시는 국가인구및계획생육량질봉사선진단위로 평의되기도 했다.

20년간 박일선은 대중이 신임하는 간부로 되여 호평을 받았고 선후로 주 10대 걸출청년, 성“평안가정”창조활동 우수조직자, 성“꽃봉오리계획”선진사업자, 성 3.8붉은기수 등 허다한 영예를 지니게 되였으며 국가계획생육협회 리사로 당선되였다.

“아직 할 일이 많다”는 박일선씨는 오늘도 민생을 위해 맡은바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다.

연변일보 채춘희 기자

139409331486.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장백호 · 2014-03-11 11:41:03
혼신 이 아니라 헌신 이 아닌가 ??
기사 제목부터 제대로 써야지
꿔보러한접시 · 2014-05-19 15:36:28
혼신 浑身
헌신 献身

내보기는 혼신이 맞는것 같쓰꾸마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연변팀, 4대2로 귀주지성팀 전승, 1위에 쐐기를 박으면서 승승장구…최고관리자2015-07-18 20:1131966
련합테스트 고속렬차 훈춘에 진입최고관리자2015-07-16 11:5724432
연변 3:0 화북화하 대승! 17경기 무패행진 계속~최고관리자2015-07-12 19:0830065
길도훈고속철도 개통 이제 100일도 안남았다최고관리자2015-07-08 21:2935771
연변팀, 2대1로 강서련성팀 전승…갑급리그중반1위에 대못을 박았다!최고관리자2015-07-05 15:0849165
해관 류통기한 40년 지난 랭동고기 밀수사건 적발최고관리자2015-07-01 22:1433980
훈춘에 온주국제산업단지 선다최고관리자2015-07-01 22:1232150
연변팀 청도중능팀과 0대0 무승부...리그 중반 1위 등극최고관리자2015-06-27 19:5932381
훈춘서 전 성 문과장원 나타나최고관리자2015-06-23 20:3843773
연길-오사까 정기항로 정식 개통최고관리자2015-06-23 20:3772627
연길-평양 전세기 취항... 10월 중순까지 운행최고관리자2015-06-20 23:0325642
[속보] 연변 2:0 호남상도 격파, 1위자리를 지킨다!최고관리자2015-06-20 22:5426164
연변팀 2대 0으로 무한줘르팀 완승...홈장승으로 리그 1위 지켜내최고관리자2015-06-13 19:0633470
장춘부터 훈춘까지 고속철도로 2시간 반 소요최고관리자2015-06-11 21:5929830
소방통로 막혀 진화에 영향…시민 의식향상 절실최고관리자2015-06-11 21:5727870
새연길백화청사 9월 오픈 예정최고관리자2015-06-11 21:5343520
연변 1:0 북경홀딩스 잡고 갑급리그 선두유지최고관리자2015-06-06 22:5021913
장강 침몰선 14명 생존자 구출, 400여명 생사불명정보2015-06-03 11:3029080
연변팀,2대0으로 강적 대련팀 압승정보2015-05-30 19:1933342
中甲-斩领头羊!河太均金波破门 延边2-0阿尔滨최고관리자2015-05-30 19:1624270
中甲-斯蒂夫染红崔民扳平 延边1-1松江继续不败최고관리자2015-05-23 22:2525150
룡정 신축대상 지속건설대상 일사분란하게 추진정보2015-05-22 00:5047910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시 투표활동 마감 림박정보2015-05-22 00:4632030
마윈 '외모도 별로고 백도 없던 나, 고래보다 새우 잡아 성공했다'정보2015-05-19 23:5726990
제3분기 한국 방문취업제 7,500명 공개전산추첨…5월31일 마감정보2015-05-19 23:5226480
면도칼로 116명 성형…170 만 번 50대 조선족 녀성 구속정보2015-05-19 23:5143720
World-okta千葉支会2015年 春の特別講演会の案内최고관리자2015-05-19 08:1122150
千葉OKTA 2015년 제13기 차세대무역스쿨 안내최고관리자2015-05-19 07:5841682
박태하감독《년로하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다최고관리자2015-05-18 20:1337310
2015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훅호트중우팀과의 홈경기서 연변장백산팀 3:1 통쾌한 첫 홈장승최고관리자2015-05-18 04:1031470
← 이전4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