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 취업창업에 가교…879개 일터 마련

쉼터뉴스 · #16195

← 쉼터뉴스

정보 · 2014-03-07 11:42:45 · 閲覧 1016

4일, 연길시인력자원시장은 일자리를 알아보러 온 구직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여느때와 달리 자문대를 오가며 정보를 자문하거나 게시판에 적힌 일터정보를 유심히 살피는 구직자들가운데 녀성구직자가 유난히 많아 보였고 기업에서 내놓은 일자리 역시 비서, 재무, 보험고문, 공예품제작 등으로 녀성들에게 더욱 어울리는듯싶었다.

이날 초빙회는 연길시부련회에서 조직한 녀성전문초빙회였던것이다. 초빙회에 참여한 고용기업들은 기업관리, 음식업, 가정봉사, 비서 등 녀성취업특점에 알맞는 일터 879개를 마련했다.

현장초빙외에도 시부련회는 녀성창업취업에 적합한 수공제작체험구역을 설치했다. 인조꽃, 천공예, 네일케어, 리봉수놓이 등 체험장에서 녀성들은 직접 수공예제작에 참여하는 한편 창업자들과 교류하면서 창업의 경험과 교훈을 전수받았다.

공예품제작을 체험하고 정보를 등록한 교뢰(28세)는 오늘 녀성전문초빙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일부러 찾아왔다면서 “공예품제작기술을 배워놓으면 취직을 못하더라도 가정에서 소품제작과 인테리어에 활용할수 있기에 아주 실용적이다”며 학습의향을 밝혔다.

한편 리봉수놓이공예를 배워 1년전 공예품가게에 취직한 호모(34세)녀성은 수놓이재간을 배워 일자리를 찾았을뿐만아니라 자기의 옷과 가방을 개성있게 재설계,가공하여 주위사람들이 부러워한다면서 뿌듯해했다.

이날 초빙회현장에서 600여명이 자문했고 그중 147명이 취업의향협의를 맺었다.

시부련회 책임자는 “이번 활동에 참가한 기업에서는 녀성구직자들을 위해 채용요구를 낮춰 더 많은 녀성들이 리상적인 일자리를 찾도록 했다”면서 전 시 녀성들의 창업취업에 오작교를 마련하고 녀성창업취업에 봉사플랫홈을 마련했다고 표했다.

글·사진 한옥란 기자
연변일보

기기마다 한 번씩 ·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면 취소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변팀, 4대2로 귀주지성팀 전승, 1위에 쐐기를 박으면서 승승장구…최고관리자2015-07-18 20:1131966
련합테스트 고속렬차 훈춘에 진입최고관리자2015-07-16 11:5724432
연변 3:0 화북화하 대승! 17경기 무패행진 계속~최고관리자2015-07-12 19:0830065
길도훈고속철도 개통 이제 100일도 안남았다최고관리자2015-07-08 21:2935771
연변팀, 2대1로 강서련성팀 전승…갑급리그중반1위에 대못을 박았다!최고관리자2015-07-05 15:0849165
해관 류통기한 40년 지난 랭동고기 밀수사건 적발최고관리자2015-07-01 22:1433980
훈춘에 온주국제산업단지 선다최고관리자2015-07-01 22:1232150
연변팀 청도중능팀과 0대0 무승부...리그 중반 1위 등극최고관리자2015-06-27 19:5932381
훈춘서 전 성 문과장원 나타나최고관리자2015-06-23 20:3843773
연길-오사까 정기항로 정식 개통최고관리자2015-06-23 20:3772627
연길-평양 전세기 취항... 10월 중순까지 운행최고관리자2015-06-20 23:0325642
[속보] 연변 2:0 호남상도 격파, 1위자리를 지킨다!최고관리자2015-06-20 22:5426164
연변팀 2대 0으로 무한줘르팀 완승...홈장승으로 리그 1위 지켜내최고관리자2015-06-13 19:0633470
장춘부터 훈춘까지 고속철도로 2시간 반 소요최고관리자2015-06-11 21:5929830
소방통로 막혀 진화에 영향…시민 의식향상 절실최고관리자2015-06-11 21:5727870
새연길백화청사 9월 오픈 예정최고관리자2015-06-11 21:5343520
연변 1:0 북경홀딩스 잡고 갑급리그 선두유지최고관리자2015-06-06 22:5021913
장강 침몰선 14명 생존자 구출, 400여명 생사불명정보2015-06-03 11:3029080
연변팀,2대0으로 강적 대련팀 압승정보2015-05-30 19:1933342
中甲-斩领头羊!河太均金波破门 延边2-0阿尔滨최고관리자2015-05-30 19:1624270
中甲-斯蒂夫染红崔民扳平 延边1-1松江继续不败최고관리자2015-05-23 22:2525150
룡정 신축대상 지속건설대상 일사분란하게 추진정보2015-05-22 00:5047910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시 투표활동 마감 림박정보2015-05-22 00:4632030
마윈 '외모도 별로고 백도 없던 나, 고래보다 새우 잡아 성공했다'정보2015-05-19 23:5726990
제3분기 한국 방문취업제 7,500명 공개전산추첨…5월31일 마감정보2015-05-19 23:5226480
면도칼로 116명 성형…170 만 번 50대 조선족 녀성 구속정보2015-05-19 23:5143720
World-okta千葉支会2015年 春の特別講演会の案内최고관리자2015-05-19 08:1122150
千葉OKTA 2015년 제13기 차세대무역스쿨 안내최고관리자2015-05-19 07:5841682
박태하감독《년로하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다최고관리자2015-05-18 20:1337310
2015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훅호트중우팀과의 홈경기서 연변장백산팀 3:1 통쾌한 첫 홈장승최고관리자2015-05-18 04:1031470
← 前へ4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