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고위층 11명 연루 `충칭 性스캔들` 여성 화제

쉼터뉴스 · #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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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3-02-01 00:21:02 · 閲覧 1753
중국 충重庆직할시 고위층이 성추문에 휘말린 가운데 이들의 약점을 잡기 위한 `미인계`에 나섰던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중국 齐鲁晚报등은 시장급 고위 관리 6명과 국영 기업 책임자 5명 등 총 11명이 赵红霞(31岁)라는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赵红霞는 지난 2008~2009년 내연 관계였던 사업가 肖烨의 지시를 받아 고위 관리나 국영 기업가들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맺었다. 그 과정에서 赵红霞는 肖烨의 지시대로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성관계 장면을 촬영했다. 동영상을 확보한 肖烨는赵红霞가 이들과 다시 호텔에서 성관계를 가지려 할 때 현장을 덮쳐 약점을 잡는 수법을 사용해 사업적 이득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赵红霞와 肖烨의 함정에 걸린 重庆고위층 인사들은雷政富 당 서기, 彭智勇 당 서기, 韩树明구장 등 시장급 관리 6명과 谢华骏 충칭전기지주회사 이사장 등 국영기업 최고 책임자 5명이다. 이들은 최근 모두 공직에서 물러나 추가 부패 혐의 관련 조사를 받는 중이다.

赵红霞도 공갈·협박 혐의로 최근 重庆市공안에 구속됐다.
그러나 이미 가정을 꾸리고 한 살짜리 아이까지 낳은 赵红霞는 그저 `도구`로 쓰였을 뿐이라는 동정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重庆市 고위층의 성추문은 작년 12월 공안 내부 관계자에게 관련 동영상을 받은 한 누리꾼이 인터넷에 그것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한편 조사 결과重庆市 공안은 2009년 肖烨를 붙잡아 관리들을 공갈·협박한 혐의를 파악하고 동영상까지 확보했다. 그러나 당시 공안국장이었던 王立军이 이 사건을 묻어두기로 결정하면서 성추문을 일으켰던 관리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규연 인턴기자]

コメント (1)

빅싫다 · 2013-02-02 11:31:05
중국만 아니라 그어느나라에서나 일어나고잇는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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