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어야 인출 가능한 시안의 황당 ATM 화제

쉼터뉴스 · #15013

← 쉼터뉴스

정보 · 2013-01-31 11:13:30 · 閲覧 1500
▲ 서안은행 고객이 은행 벽 앞에 설치된 층계 때문에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돈을 뽑고 있다.

  (흑룡강신문=할빈) 산서성(陕西省)에 무릎을 꿇어야만 돈을 뽑을 수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경제넷의 보도에 따르면 西七路에 위치한 서안(西安)은행 北门지행 건물 벽에 ATM이 설치돼 있는데 일반 ATM과는 달리 ATM 앞에 40cm 높이의 층계가 있어 고객은 계단 위로 올라서야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계단 위에 서면 ATM과 눈높이가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무릎을 꿇거나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야만 한다. 또는 허리를 굽이고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시민은 "지인으로부터 이 은행의 ATM에서 돈을 뽑으려면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상상 이상이다"며 "차라리 돈을 안 뽑고 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같은 ATM은 한 네티즌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으며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ATM이 있을 수 있냐?", "실제로 써보면 화날 것 같다", "은행 측에서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서안은행 관계자는 "지난 2011년 매장의 실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내부 공간이 좁아져 ATM을 벽에 설치하게 됐는데 건물주가 실내를 제외한 다른 것에는 손을 대지 못하게 해 어쩔 수 없이 지금껏 이렇게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이 편하게 ATM을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고 해명했다.
910604_694561.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コメント (1)

펜긴 · 2013-02-01 11:21:35
미련한 넘들 같으니... 밖의 층계를 없애버리면 될것이 아니겠는가? 출입문은 옆에 있는데 창문앞에 웬 층계란 말인가? 건물주가 손을 못 대게 하면 빌리는 기간내에 층계를 없애서 고객이 편리하게 한 다음 나중에 건물을 돌려줄때 층계를 원상복귀하면 될것이 아니겠는가? 머리가 그렇게 돌아가지 않으니 한심하군...ㅉ ㅉ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5년 안에 1000명 여성과 성관계 갖겠다던 中 고위 관리男 136번째만에 체포정보2012-12-23 23:3832517
직업정신 가장 돋보인 팀의사 서빈 연변팀 떠나 학업에 “정진”정보2012-12-23 23:0710870
10대와 "性 스캔들" 휩싸인 교육국 부국장정보2012-12-23 23:0516680
"대스타열전 30분" 교정생활 활력소로정보2012-12-23 00:5211860
연길 무지개다리스케트장 개업정보2012-12-23 00:4915750
연길시인터넷정보중심 설립정보2012-12-23 00:4810300
2012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총화회의 개최정보2012-12-21 21:0411010
길림성 연변 “내년에 북한연결 교통-전력인프라 확충”정보2012-12-21 20:5413380
중국 곳곳에서 파업 시위 잇따라정보2012-12-21 20:5114341
2012 연변한국인(상)회 "송년의 밤" 연길서정보2012-12-20 14:3414830
中 소림 무술고수 30명 집단 입대정보2012-12-20 14:3114711
북경 이번 주 갈수록 춥다…10년만의 강추위정보2012-12-19 19:0313600
"중국 KFC, 금지약물 투여한 닭 사용"< CCTV>정보2012-12-19 19:0114550
상해 번화가 대형 어항 깨져…시민 15명 부상정보2012-12-19 18:5815360
中 내수키워 성장 드라이브 건다정보2012-12-17 10:2212520
아이 8명 낳은 죄가 무려 벌금 인민페1010만원?정보2012-12-17 10:1825461
2298km 中 고속철 26일 전면개통정보2012-12-17 10:1513460
중국 부자들 덮고 자는 이불 한 채 값이 아파트 한 채 값?정보2012-12-16 23:1324871
화룡-북한 삼지연 겨울철 관광코스 개통정보2012-12-16 23:0813430
북경, 휴대폰 메시지피싱 신종사기 "또" 발생정보2012-12-16 23:0211590
소주, 높이 700m 넘는 中 최고 마천루 짓는다정보2012-12-15 23:1316292
중국 인민페 내년 2~3% 평가 절상 전망정보2012-12-15 23:1015130
중국내 삼성전자 협력업체 또 아동 고용 논란정보2012-12-15 23:0612921
"삼겹살 대신 양꼬치" 다문화 사회 꽃핀다정보2012-12-15 01:2120200
中공안, 지구 종말설 유포자 체포정보2012-12-15 01:1412100
中지식인들, 지도부 재산공개요구 서명운동정보2012-12-15 01:0910501
中, 전세계 명품 4분의 1 쓸었다…해외서 많이 사정보2012-12-14 09:4714681
"아이폰이 뭐길래" 고등학생, 어머니 승용차 바퀴 팔아정보2012-12-14 04:0616452
생활비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북경, 서울보다 비싸정보2012-12-13 22:2217010
제왕절개로 낳은 아이, 비만 위험 높아정보2012-12-13 22:0913700
← 前へ39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