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안은행 고객이 은행 벽 앞에 설치된 층계 때문에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돈을 뽑고 있다.
(흑룡강신문=할빈) 산서성(陕西省)에 무릎을 꿇어야만 돈을 뽑을 수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경제넷의 보도에 따르면 西七路에 위치한 서안(西安)은행 北门지행 건물 벽에 ATM이 설치돼 있는데 일반 ATM과는 달리 ATM 앞에 40cm 높이의 층계가 있어 고객은 계단 위로 올라서야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계단 위에 서면 ATM과 눈높이가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무릎을 꿇거나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야만 한다. 또는 허리를 굽이고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시민은 "지인으로부터 이 은행의 ATM에서 돈을 뽑으려면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상상 이상이다"며 "차라리 돈을 안 뽑고 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같은 ATM은 한 네티즌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으며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ATM이 있을 수 있냐?", "실제로 써보면 화날 것 같다", "은행 측에서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서안은행 관계자는 "지난 2011년 매장의 실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내부 공간이 좁아져 ATM을 벽에 설치하게 됐는데 건물주가 실내를 제외한 다른 것에는 손을 대지 못하게 해 어쩔 수 없이 지금껏 이렇게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이 편하게 ATM을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고 해명했다.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돈을 뽑고 있다.
(흑룡강신문=할빈) 산서성(陕西省)에 무릎을 꿇어야만 돈을 뽑을 수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경제넷의 보도에 따르면 西七路에 위치한 서안(西安)은행 北门지행 건물 벽에 ATM이 설치돼 있는데 일반 ATM과는 달리 ATM 앞에 40cm 높이의 층계가 있어 고객은 계단 위로 올라서야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계단 위에 서면 ATM과 눈높이가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무릎을 꿇거나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야만 한다. 또는 허리를 굽이고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시민은 "지인으로부터 이 은행의 ATM에서 돈을 뽑으려면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상상 이상이다"며 "차라리 돈을 안 뽑고 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같은 ATM은 한 네티즌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으며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ATM이 있을 수 있냐?", "실제로 써보면 화날 것 같다", "은행 측에서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서안은행 관계자는 "지난 2011년 매장의 실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내부 공간이 좁아져 ATM을 벽에 설치하게 됐는데 건물주가 실내를 제외한 다른 것에는 손을 대지 못하게 해 어쩔 수 없이 지금껏 이렇게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이 편하게 ATM을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고 해명했다.
コメント (1)
미련한 넘들 같으니... 밖의 층계를 없애버리면 될것이 아니겠는가? 출입문은 옆에 있는데 창문앞에 웬 층계란 말인가? 건물주가 손을 못 대게 하면 빌리는 기간내에 층계를 없애서 고객이 편리하게 한 다음 나중에 건물을 돌려줄때 층계를 원상복귀하면 될것이 아니겠는가? 머리가 그렇게 돌아가지 않으니 한심하군...ㅉ 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