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연합뉴스) 신삼호 특파원 = 중국 云南省 昭通市 镇雄县 高坡村 에서 11일 산사태가 일어나 주민 46명이 매몰됐다고 新华网등 이 전했다.
구조 당국인 매몰 주민 중 14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나머지도 생존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사태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발생했으며 산에서 쏟아진 토사가 16채의 집이 모여있는 마을을 덮쳤다.
이 마을에는 모두 67명이 살고 있으며 산사태 당시 20여명은 출타 중이어서 화를 면했다.
산사태가 발생하자昭通市는 구조대원 300여명을 보내 인명구조에 나섰으나 부상자 1명을 구조하는 데 그쳤다.
이 지역 부근에서는 작년 9월부터 지진이 자주 발생한 점으로 미뤄 지진에 따른 지반 약화가 산사태를 부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 인근 이량현에선 작년 9월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 80여명이 사망했다.
ssh@yna.co.kr
(끝)
구조 당국인 매몰 주민 중 14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나머지도 생존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사태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발생했으며 산에서 쏟아진 토사가 16채의 집이 모여있는 마을을 덮쳤다.
이 마을에는 모두 67명이 살고 있으며 산사태 당시 20여명은 출타 중이어서 화를 면했다.
산사태가 발생하자昭通市는 구조대원 300여명을 보내 인명구조에 나섰으나 부상자 1명을 구조하는 데 그쳤다.
이 지역 부근에서는 작년 9월부터 지진이 자주 발생한 점으로 미뤄 지진에 따른 지반 약화가 산사태를 부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 인근 이량현에선 작년 9월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 80여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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