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한국 갈때 핸드폰 고민 뚝

쉼터뉴스 · #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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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12-26 17:45:41 · 조회 2477
임대전화기를 제시하고있는 방미선경리와 직원들

중국에서 단기비자로 한국에 다녀오는 사람들이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인가? 바로 통신도구인 핸드폰을 구하기 어려운 점이다.

한국에서는 공중전화기에 동전을 사용하고 널리 분산되여있기에 공중전화기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 등 불편이 크다.

이에 연변란성무역유한회사에서는 한국SK텔레콤과 합작하여 연길공항 려객터미널내에 전문적으로 한국전화카드로 한국국내에서 사용할수있는 전화기를 임대해주고 있다.가격 또한 저렴하다. 연길공항에서 매일 한국으로 가는 사람들이 공항터미널에 대기할 시간대이면 한국전화기 임대박스에는 전화기를 임대하러 오는 사람들이 몰려와 북적이고 있다.

연길시 모국가기관에서 사업하는 공무원 김선생은 《전에 공무로 한국행을 할때면 전화로 몹시 어려움을 겪었는데 공항내에 한국에서 사용할수있는 전화기 임대박스가 있어 너무 편리하다. 가격 또한 한국내에서 세주는 전화비보다 싸 경제적이다》고 말한다.

연변란성무역유한회사의 중국측대표 방미성은 현재 연변연길무역협회의 수석부리사장으로 《협회에서 조직하는 경제인대회나 한상대회로 한국에 자주 다니다보니 전화기의 고충을 실감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였다. 앞으로 연변에서 한국으로 가는 공무원, 려행객들에게 일류의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다 》고 밝였다.

연변란성무역유한회사의 한국측 대표 리철수는 《현재 본회사에서 세주는 SK텔레콤 전화카드는 초당으로 계산하고 부가비가 없어 국제선불카드에 대비해 최대 14%가 저렴하고 기존 한국기타통신사에 비해 최대 26%가 저렴한 국제료금을 실시하고있다. 중국에서 항반리륙전 본인의 려권을 제시하면 복사본으로 핸드폰임대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에 착륙시 즉시 핸드폰사용이 가능하다.》고 표시하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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