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총화회의 개최

쉼터뉴스 · #14830

← 쉼터뉴스

정보 · 2012-12-21 21:04:56 · 閲覧 1101
수혜자들과 후원자들이 장학금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남겼다.
 
(흑룡강신문=북경) 전정옥 = 2012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이하 장학회) 총화회의가 '사랑과 인정을 주고 받는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북경시 왕징에서 개최되었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후원회는 2001년 11월 설립된 이래 청년세대들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는 북경조선족사회의 지식인, 기업인, 과학자, 교수, 회사직원, 공무원들이 자원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이다. 장학회는 중국공정원 강경산 원사가 명예이사장을 맡고 북경조선족기업가연의회 김의진회장, 퇴역군인인 류병훈 장군 등이 고문을 맡고 있으며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박걸 이사장이 장학회 이사장, 애심여성네트워크 이란 회장이 비서장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학회 박걸 이사장을 비롯한 후원인들과 장학생 도합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란 비서장이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장학회행사 과정과 후원자들의 소중한 자금의 수지상황, 설립 10주년을 맞아 개선된 조직기구 현황, 장학생 선발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 명단 및 후원자 명단을 공개했다.
장학회는 해마다 동북3성의 교육국, 신문사, 텔레비전방송국, 장애인 협회, 중학생잡지사 등 단위에 장학생추천을 위탁, 관리위원회가 추천서에 기재한 정보에 따라 일일이 연락하여 심사를 하고 장학회 취지에 부합되는 학생을 선정한다.

  2012년 12월 16일까지 장학회는인민페 60여만원의 장학금을 10회에 걸쳐 일시적인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품행과 학업이 우수한 우리 민족 대학생 259명에게 지급했다.

  이날 행사는 추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학생들이 후원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공식적인 행사절차가 끝난 뒤에도 일부 후원자들은 학생들과 단란하게 모여 앉아 오늘의 작은 인연과 만남이 학생들의 삶을 통해 큰 사랑과 베품이 되고 조선족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었고 해마다 3번 가지는 행사의 마감으로 올해 장학행사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랐다.

  장학회는 몇년간 각고의 노력을 거쳐 2012년 9월 26일, 북경시민족련의회 상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북경시민족련의회 소속 공식 회원단위로 인가 등록이 되었다.
876413_970339.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5년 안에 1000명 여성과 성관계 갖겠다던 中 고위 관리男 136번째만에 체포정보2012-12-23 23:3832517
직업정신 가장 돋보인 팀의사 서빈 연변팀 떠나 학업에 “정진”정보2012-12-23 23:0710870
10대와 "性 스캔들" 휩싸인 교육국 부국장정보2012-12-23 23:0516680
"대스타열전 30분" 교정생활 활력소로정보2012-12-23 00:5211860
연길 무지개다리스케트장 개업정보2012-12-23 00:4915750
연길시인터넷정보중심 설립정보2012-12-23 00:4810300
▶ 2012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총화회의 개최정보2012-12-21 21:0411010
길림성 연변 “내년에 북한연결 교통-전력인프라 확충”정보2012-12-21 20:5413380
중국 곳곳에서 파업 시위 잇따라정보2012-12-21 20:5114341
2012 연변한국인(상)회 "송년의 밤" 연길서정보2012-12-20 14:3414830
中 소림 무술고수 30명 집단 입대정보2012-12-20 14:3114711
북경 이번 주 갈수록 춥다…10년만의 강추위정보2012-12-19 19:0313600
"중국 KFC, 금지약물 투여한 닭 사용"< CCTV>정보2012-12-19 19:0114550
상해 번화가 대형 어항 깨져…시민 15명 부상정보2012-12-19 18:5815360
中 내수키워 성장 드라이브 건다정보2012-12-17 10:2212520
아이 8명 낳은 죄가 무려 벌금 인민페1010만원?정보2012-12-17 10:1825461
2298km 中 고속철 26일 전면개통정보2012-12-17 10:1513460
중국 부자들 덮고 자는 이불 한 채 값이 아파트 한 채 값?정보2012-12-16 23:1324871
화룡-북한 삼지연 겨울철 관광코스 개통정보2012-12-16 23:0813430
북경, 휴대폰 메시지피싱 신종사기 "또" 발생정보2012-12-16 23:0211590
소주, 높이 700m 넘는 中 최고 마천루 짓는다정보2012-12-15 23:1316292
중국 인민페 내년 2~3% 평가 절상 전망정보2012-12-15 23:1015130
중국내 삼성전자 협력업체 또 아동 고용 논란정보2012-12-15 23:0612921
"삼겹살 대신 양꼬치" 다문화 사회 꽃핀다정보2012-12-15 01:2120200
中공안, 지구 종말설 유포자 체포정보2012-12-15 01:1412100
中지식인들, 지도부 재산공개요구 서명운동정보2012-12-15 01:0910501
中, 전세계 명품 4분의 1 쓸었다…해외서 많이 사정보2012-12-14 09:4714681
"아이폰이 뭐길래" 고등학생, 어머니 승용차 바퀴 팔아정보2012-12-14 04:0616452
생활비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북경, 서울보다 비싸정보2012-12-13 22:2217010
제왕절개로 낳은 아이, 비만 위험 높아정보2012-12-13 22:0913700
← 前へ39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