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娜가 24일(현지시간)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중국의 "테니스 여제"李娜, 30岁 가 또 한번 황색 돌풍을 일으켰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리나는 2008년 호주오픈 챔피언인 마리아 샤라포바(세계랭킹 2위·러시아)에게 2-0(6-2, 6-2)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로써 리나는 2년 전 프랑스오픈 우승에 이어 생애 2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또한 2011년 호주오픈 결승에 이어 2년만에 다시 결승에 진출해 당시 준우승에 그친 설움을 털어낼 기회를 얻었다.
당초 상대전적에서 4승 8패를 기록한 데다가 샤라포바가 이번 대회 준결승까지 5경기에서 9게임만 내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 샤라포바의 우세가 예상됐다. 하지만 리나는 강력한 서브와 스트로크를 앞세워 1시간 30여분만에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리나는 26일 빅토리아 아자렌카(1위·벨라루스)와 슬론 스티븐스(26위·미국)의 준결승 승자와 정상을 놓고 겨룬다.
한편 리나는 지난 2011년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 결승에 진출하면서 세계 테니스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같은해 6월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중국의 "테니스 영웅"으로 떠올랐다. 아시아인이 테니스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르고 우승까지 차지하기는 리나가 처음이다. [온바오 강희주]
중국의 "테니스 여제"李娜, 30岁 가 또 한번 황색 돌풍을 일으켰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리나는 2008년 호주오픈 챔피언인 마리아 샤라포바(세계랭킹 2위·러시아)에게 2-0(6-2, 6-2)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로써 리나는 2년 전 프랑스오픈 우승에 이어 생애 2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또한 2011년 호주오픈 결승에 이어 2년만에 다시 결승에 진출해 당시 준우승에 그친 설움을 털어낼 기회를 얻었다.
당초 상대전적에서 4승 8패를 기록한 데다가 샤라포바가 이번 대회 준결승까지 5경기에서 9게임만 내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 샤라포바의 우세가 예상됐다. 하지만 리나는 강력한 서브와 스트로크를 앞세워 1시간 30여분만에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리나는 26일 빅토리아 아자렌카(1위·벨라루스)와 슬론 스티븐스(26위·미국)의 준결승 승자와 정상을 놓고 겨룬다.
한편 리나는 지난 2011년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 결승에 진출하면서 세계 테니스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같은해 6월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중국의 "테니스 영웅"으로 떠올랐다. 아시아인이 테니스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르고 우승까지 차지하기는 리나가 처음이다. [온바오 강희주]
コメント (3)
간바로 리--나
李娜得亚军了。

리나는 열심히 해서 우승하길 바라는데, 빅토리아가 장난아니게 잘치든데 되겠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