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양 "어린 콜라겐" 개발한 윤규형 대표

쉼터뉴스 · #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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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3-01-11 21:44:20 · 閲覧 2142
어류비늘에서 콜라겐 추출 기술 개발
몸속에서 잘 녹고 흡수되는 콜라겐 생산
신종 한류상품으로 해외 수출

어류 비늘에서 콜라겐 성분을 추출해서 체온에 잘 융해가 되고 몸속 흡수가 잘 되는 "어린(魚鱗) 콜라겐", 즉 어류 콜라겐이라는 신종 콜라겐을 생화학성분을 만들어낸 (주)게놈앤메디신의 윤규형(54)대표를 서울 장안동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콜라겐 성분을 화장품 등 미용제품에 사용하면서 여성층 위주로 콜라겐이 몸에 좋은 성분이라는 인식이 널리 확산돼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신체가 흡수하기 어려운 고분자인데다 사람 체온보다 높은 40도에서 융해가 돼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 아니다.

윤 대표를 만나자마자, 어린 콜라겐이 기존의 콜라겐과 어떻게 다른지부터 물어보았다. 그는 ""피쉬스케일(어린) 콜라겐(Fish Scale Collagen : FSC)"은 저분자화해 8.5도에서 물에 녹아들어 흡수가 용이한 첨단 제품이다"라고 대답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피쉬스케일 콜라겐"이란 생선비늘 중에서도 콜라겐이 풍부한 도미류의 비늘에서 콜라겐을 추출한 후, 생선비늘의 비린 냄새를 제거하고, 인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고분자를 저분자화했다. 또한 불용성 물질을 제거해 완전 수용성화하는 등 콜라겐의 문제점을 해소한 제품이다.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량이 5000달톤으로 큰데다 격자 모양이어서 체내에서 용해가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반 생선류의 콜라겐은 2~3000달톤의 분자량에 불과하다. 콜라겐을 인체나 피부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분자량이 1000달톤 이하라야 가능하다. 게놈앤메디신에서 연구 개발한 ‘어류비늘콜라겐’은 분자량이 500달톤이며, 저분자화와 수용성화해 피부 진피층과 인체에 쉽게 흡수된다.

윤 대표는 이같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5년 동안 개발비 10억원을 투자했다고 한다. 게놈엔메디신은 현재 한국은 물론 중국, 미국에서도 어류비늘 콜라겐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한미 산업융합협회 전진대회’ 참가해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아 해외 투자전문회사와 투자 상담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제품 양산을 위한 설비 확충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하고 있다.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장생의 열쇠는 콜라겐에서 발견할 수 있다. 콜라겐은 우리 몸을 뼈와 피부를 구성하는 결합 조직의 주성분이다. 여러 아미노산들의 결합체인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은 우리 몸 전체의 단백질 중 30%를 차지하고 있다. 인간 신체의 세포수는 약 60조에 달한다. 콜라겐은 이들 세포들 사이에서 접착제 같은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우리 몸은 20세 이후부터 콜라겐의 자체 생산이 저하되며 매년 2%씩 줄어든다. 콜라겐이 부족하거나 노화되면 피부는 피하근육의 위축으로 주름살이 생겨 탄력과 윤기가 없어지고 주름, 검버섯, 기미 등이 생긴다. 또한,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 관절통, 부종, 관절염 그리고 혈관에서는 괴혈병, 동맥경화 등의 원인이 되며 탈모, 흰머리 또한 머리털이 가늘어진다. 웰빙시대에 콜라겐이 ‘신물질’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콜라겐이 노화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콜라겐 성분이 함유됐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제품이 아니며 콜라겐의 성분을 따져야 한다. 콜라겐 성분은 극소입자로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처리해야 몸에 좋은 영양이 될 수 있다.

게놈앤메디신은 어류비늘 콜라겐 성분으로 영양제, 화장품, 요리 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과 함께 한식의 맛을 내는 요리 재료는 한류 상품으로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게놈앤메디신의 해외사업부의 연락처는 전화번호 82-10-6858-8558이며 이메일 starwa@naver.com이다. 게놈앤메디신의 상세 상품정보는 홈페이지 http:어린콜라겐.com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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