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오는 2017년까지 총 800개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 미국을 제치고 `최다 마천루 보유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24일 山东商报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중국에는 미국의 초고층 빌딩 기준인 152.4m 이상 건물이 모두 470개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현재 건설 중인 초고층 빌딩은 332개고 토지 구매, 설계 입찰 등에 착수한 초고층 빌딩도 516개에 이른다.
北京에서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높이 523m의 `中国尊` 빌딩을 건설 중이고 重庆에는 중국 서부지역 최고층 빌딩이 될 높이 470m의 `重庆国际金融中心`를 짓고 있다.
广东省深圳의 `平安国际金融大厦)`은 2009년 공사가 시작돼 2014년 높이 587m(첨탑 포함 660m)로 준공될 예정이다.
上海에서는 2008년 착공된 높이 632m의 `上海中心大廈`이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
河北省武汉 에는 높이 606m의 `武汉绿地中心`가 지난해 7월 착공했고 湖南省 长沙에는 세계 최고 빌딩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828m)보다 높은 838m(160층) 규모의 `远望大厦`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7년에는 중국의 전체 초고층 빌딩이 802개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마천루를 가진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신문은 현재 미국의 초고층 빌딩이 533개로 세계 1위지만 건설 중이거나 기획중인 마천루가 30개에 불과해 오는 2022년에는 중국의 마천루 수가 1318개로 미국 563개의 2.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내 일각에서는 이런 마천루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현대화를 상징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고 있지만 경기가 둔화하면 건물이 완공된 뒤 건축주들이 기대했던 임대 수입을 올려 투자금을 원활하게 회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뉴스속보부]
24일 山东商报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중국에는 미국의 초고층 빌딩 기준인 152.4m 이상 건물이 모두 470개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현재 건설 중인 초고층 빌딩은 332개고 토지 구매, 설계 입찰 등에 착수한 초고층 빌딩도 516개에 이른다.
北京에서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높이 523m의 `中国尊` 빌딩을 건설 중이고 重庆에는 중국 서부지역 최고층 빌딩이 될 높이 470m의 `重庆国际金融中心`를 짓고 있다.
广东省深圳의 `平安国际金融大厦)`은 2009년 공사가 시작돼 2014년 높이 587m(첨탑 포함 660m)로 준공될 예정이다.
上海에서는 2008년 착공된 높이 632m의 `上海中心大廈`이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
河北省武汉 에는 높이 606m의 `武汉绿地中心`가 지난해 7월 착공했고 湖南省 长沙에는 세계 최고 빌딩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828m)보다 높은 838m(160층) 규모의 `远望大厦`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7년에는 중국의 전체 초고층 빌딩이 802개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마천루를 가진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신문은 현재 미국의 초고층 빌딩이 533개로 세계 1위지만 건설 중이거나 기획중인 마천루가 30개에 불과해 오는 2022년에는 중국의 마천루 수가 1318개로 미국 563개의 2.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내 일각에서는 이런 마천루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현대화를 상징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고 있지만 경기가 둔화하면 건물이 완공된 뒤 건축주들이 기대했던 임대 수입을 올려 투자금을 원활하게 회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뉴스속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