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주택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시민들의 집세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중국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지 中国新闻周刊이 6일 보도했다.
대형 부동산업체 我爱我家시장연구원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월부터 1년 동안의 북경 평균 주택임대료는 인민페2461원이었으나 2010년 2월 이후 평균 임대료는 인민페2892원 으로 17.5% 올랐으며 올해 들어서는 적지 않은 지역의 주택임대료 상승폭이 20%를 넘는 등 임대료가 상승했다.
燕莎 新源里주택단지의 58㎡ 규모의 투룸에서 2년 거주했다는 한 시민은 "지난해만 해도 이곳의 주택임대료는 인민페 2천원~3천원대였으나 최근에는 한달에 인민페4천8백원 으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북경 유학생 밀집지역인 五道口, 中关村지역도 사정은 비슷하다. 五道口의 경우, 비교적 인테리어가 괜찮은 투룸 주택은 기본적으로인민페 4천8백원이며 中关村지역은 원룸이 이미 인민페5천8백원 까지 치솟았다. 인민페 2천원 이하의 원룸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북경 中原부동산시장 张大伟총감독은 "주택임대료가 급등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방 2개 또는 3개 이상의 주택을 공동임대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부동산 전문 연구원인 中国指数研究院의 통계에 따르면 집값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북경, 상해 등 대도시 집값은 지난달 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 주요 100개 도시의 평균 집값은 1㎡당 인민페 8791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0.26% 상승했다. 北京,上海,重庆, 深圳, 广州, 成都, 南京, 武汉, 杭州, 天津등 10개 도시의 평균 집값은 1㎡당 인민페 1만5천686원이었다. [온바오 한태민]
대형 부동산업체 我爱我家시장연구원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월부터 1년 동안의 북경 평균 주택임대료는 인민페2461원이었으나 2010년 2월 이후 평균 임대료는 인민페2892원 으로 17.5% 올랐으며 올해 들어서는 적지 않은 지역의 주택임대료 상승폭이 20%를 넘는 등 임대료가 상승했다.
燕莎 新源里주택단지의 58㎡ 규모의 투룸에서 2년 거주했다는 한 시민은 "지난해만 해도 이곳의 주택임대료는 인민페 2천원~3천원대였으나 최근에는 한달에 인민페4천8백원 으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북경 유학생 밀집지역인 五道口, 中关村지역도 사정은 비슷하다. 五道口의 경우, 비교적 인테리어가 괜찮은 투룸 주택은 기본적으로인민페 4천8백원이며 中关村지역은 원룸이 이미 인민페5천8백원 까지 치솟았다. 인민페 2천원 이하의 원룸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북경 中原부동산시장 张大伟총감독은 "주택임대료가 급등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방 2개 또는 3개 이상의 주택을 공동임대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부동산 전문 연구원인 中国指数研究院의 통계에 따르면 집값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북경, 상해 등 대도시 집값은 지난달 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 주요 100개 도시의 평균 집값은 1㎡당 인민페 8791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0.26% 상승했다. 北京,上海,重庆, 深圳, 广州, 成都, 南京, 武汉, 杭州, 天津등 10개 도시의 평균 집값은 1㎡당 인민페 1만5천686원이었다. [온바오 한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