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중국 3호 웨이하이점 개장
"중국 젊은이 쇼핑명소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롯데백화점이 중국 3호점인 웨이하이(威海)점을 개장했다.
롯데백화점은 25일 웨이하이시내 대규모 복합단지인 위고광장에 단독 출자해 운영하는 중국내 3번째 점포인 "웨이하이점"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러시아 모스크바점과 톈진(天津
롯데측은 중국에서 가장 큰 수산믈 생산기지이자 관광도시인 웨이하이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입점을 추진했다.
백화점이 위치한 위고광장은 웨이하이 최대 상권이자 젊은층의 구성비가 높은 게 특징이다.
롯데는 연면적 4만㎡, 영업면적 2만7천㎡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인 웨이하이점을 젊은 고객을 위한 "핫 플레이스"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입점 브랜드는 총 280여개다.
특히 소공동 본점 "영플라자"와 같은 "영패션관"을 별도로 마련, "티아이포맨", "지이크", "페이지플린" 등 중국 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미샤" 등 화장품 로드샵 브랜드와 "정관장", "쿠쿠", "휴롬" 등도 선보인다.
뚜레주르, 카페베네, 파파존스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먹거리 매장도 들어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에는 쓰촨(泗川)성 청두(成都)에 4호점을 연다.
신헌 대표이사는 "지난 5년간 일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충실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점포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중국 내 다점포화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유통기업으로서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 1,2호점에 이은 해외 4호점. 지난해 전량 지분매각한 베이징(北京)점까지 치면 중국에서는 통산 4번째, 해외에서는 5번째 점포다.
"중국 젊은이 쇼핑명소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롯데백화점이 중국 3호점인 웨이하이(威海)점을 개장했다.
롯데백화점은 25일 웨이하이시내 대규모 복합단지인 위고광장에 단독 출자해 운영하는 중국내 3번째 점포인 "웨이하이점"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러시아 모스크바점과 톈진(天津
롯데측은 중국에서 가장 큰 수산믈 생산기지이자 관광도시인 웨이하이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입점을 추진했다.
백화점이 위치한 위고광장은 웨이하이 최대 상권이자 젊은층의 구성비가 높은 게 특징이다.
롯데는 연면적 4만㎡, 영업면적 2만7천㎡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인 웨이하이점을 젊은 고객을 위한 "핫 플레이스"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입점 브랜드는 총 280여개다.
특히 소공동 본점 "영플라자"와 같은 "영패션관"을 별도로 마련, "티아이포맨", "지이크", "페이지플린" 등 중국 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미샤" 등 화장품 로드샵 브랜드와 "정관장", "쿠쿠", "휴롬" 등도 선보인다.
뚜레주르, 카페베네, 파파존스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먹거리 매장도 들어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에는 쓰촨(泗川)성 청두(成都)에 4호점을 연다.
신헌 대표이사는 "지난 5년간 일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충실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점포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중국 내 다점포화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유통기업으로서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 1,2호점에 이은 해외 4호점. 지난해 전량 지분매각한 베이징(北京)점까지 치면 중국에서는 통산 4번째, 해외에서는 5번째 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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