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문 사이로 뱀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흑룡강신문=할빈) 武汉市 버스에서 1m 길이의 독사가 나타나 승객들이 황급히 버스에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武汉市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경, 东西湖区吴家山街의 汉口은행 부근을 지나던 H82路버스의 앞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이 차 앞유리 안쪽에 뱀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승객은 뱀이 처음에 장난감인 줄 알았으나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고 버스기사에게 이를 알렸다. 버스기사는 뱀을 보고 순간 놀랬으나 침착하게 차를 도로변에 대고 승객을 내리게 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버스에 있던 뱀을 잡아 승객을 안심시켰다.
경찰이 관련 기관에 의뢰한 결과, 버스에 있던 뱀은 독사의 일종이지만 독성은 그리 강하지 않아 야외에 방생해줬다.
버스 관계자는 버스 안에 뱀이 들어온 경위에 대해 "H82路 버스의 문 틈이 좁은 편이라 뱀이 외부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아마 시민 중 한명이 가방 안에 넣어둔 애완용 뱀이 내리는 과정에서 몰래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흑룡강신문=할빈) 武汉市 버스에서 1m 길이의 독사가 나타나 승객들이 황급히 버스에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武汉市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경, 东西湖区吴家山街의 汉口은행 부근을 지나던 H82路버스의 앞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이 차 앞유리 안쪽에 뱀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승객은 뱀이 처음에 장난감인 줄 알았으나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고 버스기사에게 이를 알렸다. 버스기사는 뱀을 보고 순간 놀랬으나 침착하게 차를 도로변에 대고 승객을 내리게 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버스에 있던 뱀을 잡아 승객을 안심시켰다.
경찰이 관련 기관에 의뢰한 결과, 버스에 있던 뱀은 독사의 일종이지만 독성은 그리 강하지 않아 야외에 방생해줬다.
버스 관계자는 버스 안에 뱀이 들어온 경위에 대해 "H82路 버스의 문 틈이 좁은 편이라 뱀이 외부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아마 시민 중 한명이 가방 안에 넣어둔 애완용 뱀이 내리는 과정에서 몰래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대륙의 파워와 저력은 그야말로 기상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