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들어와 뻐스를 기다리세요”

쉼터뉴스 · #14960

← 쉼터뉴스

정보 · 2013-01-19 21:20:37 · 閲覧 2490 · 推薦 1
프랑카드의 짧은 문구 ...시민들 몸과 마음 녹인다

“날씨가 추우니 실내에 들어와 뻐스를 기다리세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문구는 연길시 광명거리에 위치한 공상은행연길명주분행에서 내건 프랑카드에 적혀있다.

10갈래 시내뻐스가 경유하는 광명거리 백화청사역은 뻐스승객이 집중된 정류소이다. “은행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추운 날씨에 뻐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입김으로 손을 녹이는 모습을 보면서 실내로 청해 따뜻한 곳에서 뻐스를 기다리게 하자는 생각으로 저희 은행에서는 프랑카드를 내걸게 되였다”라고 소개하는 은행로비책임자 설정정은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릴수 있도록 의자도 마련했다면서 은행고객이 아니더라도 모두 사용할수 있기에 사람들이 많이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류소에서 뻐스를 기다리고 있는 리모는 프랑카드를 보고 “오늘은 날씨가 춥지 않아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날 추울때면 들어가서 편안히 기다리려고 한다. 기업에서 이러한 인정봉사를 제공하는것을 다른 가게에서도 배웠으면 좋겠다”고 호감을 표했다.

이러한 온정문구는 훈춘시에서도 볼수 있었다. 훈춘시 통상구대로와 룡원서거리 교차부근의 상운대약방제2문시부 역시 2년째 실내에 들어와 뻐스를 기다리라는 문구를 출입문에 붙여놓았다고 한다. 약방책임자 리씨는 문구를 보고 실내에 들어와 뻐스를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나갈때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할때면 마음이 뿌듯해난다고 했다.

맹추위속 시민들의 세세한 마음까지도 읽고 보살피는 프랑카드의 짦은 문구하나가 이렇게 사람들의 몸과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고있다.


연변일보 리정현실습생
559779004_3Psy28gI_1.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コメント (10)

잼네 · 2013-01-19 21:39:47
아름답다!!!
역시 우리고향 연변이야 !!
일항사 · 2013-01-20 07:43:15
한족들만 들어와 기다리란 말인가?
내처럼 한족말 모르는 조선족들은 어찌는가?
조선말 한줄 더부치믄 안되는가?

연변이 점점 조선족이 적어지고 몰락돼가는 느낌일세...
땡실이 · 2013-01-20 14:11:45
そんなに深く考えないでください。中国では中国語が共通語ですから、中国語一つで表現したほうが無難だと思いますよ。そこに朝鮮語を加えたら、他の民族の反発を起こすかもしれないから。
일항사 · 2013-01-20 20:25:20
이 아즈마이 정말 ㅎㅎ
연변조선족 자치주 아님니까?
저렇케 한족말로 썼을때는 꼭 조선족말이 있는게 정상이므니다.ㅎㅎ
법률에 규정되여 있스므니다.
다른곳하고 틀림니다.
땡실이 · 2013-01-23 13:22:52
아니 미다.
상점이나 기업간판은 두언어로 표기하는게는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저거는 법적으로 규정되여 있지 안쓰미다.법적으로 규정되여있지안는한 저게 틀리다구는 말할수 없다구 봄미다.
무스거나 다 조선어 중국어로 표기해야 한다면 서점에서 파는 중국어 책은 다 규정에 어긋난다구 생각함니다.
왜서 조선족자치주에서 중국어로 된 책을 조선어 번역을 추가하지 안느냐구.나 처럼 중국어 모르는 사람은 보지 말란말인가구.
글구 연변정부에서 하는 사이트두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구.왜서 같은 내용을 중국어 조선어 동시에 올리지 안느냐구.
난사람아니야 · 2013-01-20 15:09:44
第一次见过感人
청ㄱㅐ구리 · 2013-01-20 21:55:04
이젠 거의 한족자치주가 돼가고 있습니다....
커피잔향 · 2013-01-23 14:39:32
참~ 조선인이라는 민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의기주의 민족인지,고향 애정의 없는 민족인지... 멀리 떠나면 고향땅을 뒤 돌아볼줄 몰으는 민족인지...나도 비록 조선인이지만 타국땅에서 몇년 몸을 담고 있으면서 제일 아타까웠던 일은 장백산은 인젠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손에서 뻣어나 한족관한에 있다는것이 아타깝기 그지없네요~~ 아무리 중국땅덩어리에 있는 민족이지만 나름 소수민족 하나의 민족의 자부심도 없어지는 느낌...
마카오카지노 · 2013-01-26 12:26:20
조선족은 못 들어가겠군...
이러다가 앞으로 연변두 못들가게 만드는게 아인가?
빅싫다 · 2013-01-27 00:51:24
감동!

조선글이 없는가 잇는가가 아니라
저글자체가 감동안됩니가 ???

왜들 어디나 다 꼬투리잡구 그러는지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22년간 총기를 감춰뒀던 범죄혐의자 검거정보2013-01-16 00:4613160
중국조선족민속원내 조각, 전시품 파손 도난정보2013-01-16 00:4611020
북경, 위험수위 넘은 ‘오염 안개’…공항·고속도로까지 폐쇄정보2013-01-14 12:3115060
중국 광동에서 송유관 파열 원유 10여t 하천 유입정보2013-01-14 12:1811060
中 대기업 후계자, 아들 대신 딸 택하는 이유는?정보2013-01-14 12:1417030
望京 家乐福매장 내 춘절분위기 물씬정보2013-01-13 00:4514470
中 云南서 산사태로 46명 매몰..시신 14구 수습정보2013-01-13 00:4112731
中흑룡강성서 탄광 통근버스 폭발 7명 사망정보2013-01-13 00:3411080
아름다운 영양 "어린 콜라겐" 개발한 윤규형 대표정보2013-01-11 21:4421420
연길시 련속 4년 전국 100강현(시)에 입선정보2013-01-11 19:1515250
지난해 16개 공영유치원 건설정보2013-01-11 19:059770
中, 이번엔 新京报 파문… 언론자유 요구 불붙나정보2013-01-10 18:3111580
금값 내림세에 中 부자들 금 사들이기정보2013-01-10 18:1514920
중국 부자·관리들, 10년간 3조달러 해외 밀반출정보2013-01-10 18:1111110
“억만장자 부인”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리유정보2013-01-09 21:0319930
애인의 "돈다발 자랑" 때문에 잡힌 마약범정보2013-01-09 19:1616500
<中 인민일보 정부 때리기…배경은?>정보2013-01-09 19:1311010
애플, 저가형 아이폰 개발 중정보2013-01-09 14:2810410
北京, 유명 초콜릿 제품서 살아있는 벌레 발견정보2013-01-09 00:0618014
파리바게뜨, 中 天津,宁波·에 새 매장정보2013-01-08 23:5811571
북한 미술품, 중국 시장 진출 가속화정보2013-01-08 23:5411830
기적: 6층서 떨어진 조선족녀성 건강 회복정보2013-01-08 02:1121830
중국, 새해부터 "사상 가장 엄한 교통규칙" 실시정보2013-01-08 02:0012700
`전 세계 217개 은행 해킹" FBI 수배자 태국서 체포정보2013-01-08 02:0012610
북경, 3년만에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주의!"정보2013-01-06 23:3314920
중국 산서 등 강물 화학물질 오염…식수 비상정보2013-01-06 23:3010630
심천, 여성 동성커플 첫 공개 결혼식 화제정보2013-01-06 23:2716730
1월 4일, 신혼부부 혼인신고 급증한 이유는?정보2013-01-05 17:0122430
中 조선족 문예공연 계승자 줄어 단절 위기정보2013-01-05 16:5813180
페이스북, 캐나다서 무료통화 서비스 시범 시행정보2013-01-05 16:569720
← 前へ37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