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종AI 공포…4명 추가감염

쉼터뉴스 · #15289

← 쉼터뉴스

정보 · 2013-04-04 22:30:53 · 閲覧 1196
그동안 인간이 감염된 적이 없었던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가 중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상하이와 안후이성에서 각각 2명과 1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데 이어 장쑤성에서도 추가로 4명의 환자가 확인돼 감염자가 총 7명으로 늘었다.

상하이 감염자 2명이 사망한 데 이어 나머지 감염자 중에서도 중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인근 지역 여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국 장쑤성 위생청은 2일 신종 `H7N9형` AI 감염이 의심되던 4명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생청은 곧바로 AI 통제실을 설치한 뒤 방역 강화와 유사 증상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에 들어갔다. 당국은 감염 의심 환자 조기 발견과 격리, 처방,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감염이 확인된 환자는 32세와 45세, 48세 여성 3명과 83세 남성 한 명이다. 이들은 각각 장쑤성 우시와 난징, 쑤첸, 쑤저우 등 각기 다른 도시 거주자들이다.

이들은 지난달 20일께부터 발열과 현기증,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다 상태가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가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 사이의 감염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들 중 45세 여성 쉬 모씨가 가금류 도살업 종사자인 것을 제외하고는 조류 관련 업종 종사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AI에 감염된 후 접촉한 총 170여 명의 사람 중에서는 추가로 AI 증상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당국은 밝혔다.

이번 H7N9형 AI 바이러스는 원래 칠면조 등 조류에서 발견되던 것이다.


인간 감염은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가 상하이와 안후이성 사례를 보고한 것이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상하이 황푸강에서 1만마리 이상 돼지 사체가 발견된 사건과 이번 감염 간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상하이시 당국은 "돼지 사체 표본에서 AI 등 전염병 발병 여부를 조사해 감염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 정혁훈 특파원]
136497975384.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길기차역 농민공매표창구 설립정보2013-01-27 22:4913140
대만 은행, 中위안화 거래…경제통합 가속화정보2013-01-27 22:4710520
대학생들 겨울방학 성형 붐정보2013-01-27 00:5618352
北京, 택시강도 용의자 검거…"가짜 택시" 주의정보2013-01-27 00:5212961
노동수용소 갇힌 남편 선처탄원한 中 여성, 3년간 시체보관소에 갇혀 지내정보2013-01-27 00:4915962
"테니스 여제" 리나, 호주오픈 결승 진출정보2013-01-25 12:1214773
조선, 보다 높은 수준의 핵시험 진행 선포정보2013-01-25 12:0612540
위조지페 감별에 각별한 주의를정보2013-01-25 12:0414390
농민공 "강남스타일" 추며 체불 임금 독촉정보2013-01-24 22:1617921
"티끌 모아 태산" 세뱃돈 20년 모아 내집 마련 화제정보2013-01-24 22:1019411
장례식날 살아난 101세 할머니정보2013-01-24 22:0016350
일상 만성질병과 특수질병 보조범위 확대조정정보2013-01-24 01:0510380
辽宁省 沈阳市 규모 5.1 지진…휴대전화 장애정보2013-01-24 00:1618310
북경, 대기오염 심하면 공장가동·차량운행 강제제한정보2013-01-22 01:1017263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새봄맞이 교류합작의 장 마련정보2013-01-22 01:0513041
기차표 못 구한 일가족, 트렁크에 자녀 둘 태워 고향으로정보2013-01-22 01:0318872
20대 여성, 출산 후 70대 노안으로…왜?정보2013-01-20 22:4227462
“실내에 들어와 뻐스를 기다리세요”정보2013-01-19 21:20249010
연길 택시관리:구경 누구에 보이려는건가정보2013-01-19 21:1818350
약품 무차액판매로 환자 부담 덜어정보2013-01-19 21:1510371
북경택시, 승차거부·가격흥정 적발시 3년간 운행정지정보2013-01-19 00:2114550
‘북경 军의 장막’ 육군 병력의 44% 배치정보2013-01-19 00:1113341
중국 식품약품 위법행위 고발 최고 30만원 포상정보2013-01-19 00:019720
뉴욕에서 활약하는 조선족 미용사들정보2013-01-17 23:4723530
암 수술 받고 앉지도 못하게 된 남자…수술도구 16개가 몸속에정보2013-01-17 23:4421310
뇌물 받다 CCTV에 ‘딱 걸린’ 중국 관리정보2013-01-17 23:4417360
유치원생들 부모님 앞에서 ‘합동 결혼식’ 올려정보2013-01-16 17:4524613
세계 최악의 오염도시 10곳 중 7곳이 중국정보2013-01-16 17:2521810
중국-인도, 연내 합동군사훈련 합의정보2013-01-16 17:2211760
된장과 술의 만남으로 문화식품시대 연다정보2013-01-16 00:5013650
← 前へ36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