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북한의 3G 이동통신 광고
"3G 인터넷 가입비로 75유로를 내야 했으며 기본 데이터 이용량은 50M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의 접속도 가능했다", "북한 주민은 3G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인민일보 자매지 环球时报 程维丹북한 특파원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북한 내 3G 서비스를 개통하고 직접 사용한 후 전한 체험담이다.
북한 유일의 국영 통신사인 고려통신공사는 지난 25일부터 외국인을 상대로 휴대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의 3G 인터넷 사용을 허용했다. 程维丹특파원은 지난 25일, 직접 조선국제통신국을 방문해 3G 서비스를 개통하고 체험해봤다.
언론의 보도대로 통신국에서는 일정한 수속을 거친 뒤, 외국인을 상대로 북한에 소지해 온 휴대폰에 3G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한 심카드를 판매하거나 북한 현지 휴대폰을 빌려줬다.
심카드를 구입할 경우, 3G 인터넷 서비스 가입비로 75유로를 지불해야 했다. 기본 데이터 사용량은 50M이며 매달 사용비로 10유로
를 지불해야 했다. 기본 사용량을 초과할 경우, 1M당 0.15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심카드를 구입하면 전화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다. 중국의 QQ, 百度, 人人网,등 포탈사이트를 비롯해 해외의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까지 접속이 가능했다.
다만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를 제외한 휴대폰은 심카드를 이용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했지만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환경설정에서 데이터 네트워크 설정을 새로 해야만 사용이 가능했다.
程维丹특파원은 "현재 북한의 3G 서비스는 외국인에 한해서만 개방한 상태이며 북한 주민들은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온바오 박장효]
"3G 인터넷 가입비로 75유로를 내야 했으며 기본 데이터 이용량은 50M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의 접속도 가능했다", "북한 주민은 3G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인민일보 자매지 环球时报 程维丹북한 특파원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북한 내 3G 서비스를 개통하고 직접 사용한 후 전한 체험담이다.
북한 유일의 국영 통신사인 고려통신공사는 지난 25일부터 외국인을 상대로 휴대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의 3G 인터넷 사용을 허용했다. 程维丹특파원은 지난 25일, 직접 조선국제통신국을 방문해 3G 서비스를 개통하고 체험해봤다.
언론의 보도대로 통신국에서는 일정한 수속을 거친 뒤, 외국인을 상대로 북한에 소지해 온 휴대폰에 3G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한 심카드를 판매하거나 북한 현지 휴대폰을 빌려줬다.
심카드를 구입할 경우, 3G 인터넷 서비스 가입비로 75유로를 지불해야 했다. 기본 데이터 사용량은 50M이며 매달 사용비로 10유로
를 지불해야 했다. 기본 사용량을 초과할 경우, 1M당 0.15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심카드를 구입하면 전화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다. 중국의 QQ, 百度, 人人网,등 포탈사이트를 비롯해 해외의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까지 접속이 가능했다.
다만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를 제외한 휴대폰은 심카드를 이용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했지만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환경설정에서 데이터 네트워크 설정을 새로 해야만 사용이 가능했다.
程维丹특파원은 "현재 북한의 3G 서비스는 외국인에 한해서만 개방한 상태이며 북한 주민들은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온바오 박장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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