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주택거래 2년만에 최고

쉼터뉴스 · #14894

← 쉼터뉴스

정보 · 2013-01-03 20:46:47 · 閲覧 1394
중국 북경의 주택 거래 건수가 지난달 2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중국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더욱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신징바오는 북경 주택건설위원회 통계를 인용해 "지난달 북경의 기존주택 거래가 1만7920건에 달해 지난해 11월에 비해 2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1년 2월 부동산 규제가 본격화한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이라고 신징바오는 덧붙였다.

신축주택 거래량은 지난달 1만4398건으로 전월 대비 10.9% 늘어났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년간 기존주택 거래량은 총 14만3630건으로 2011년에 비해 18.2%, 신축주택 거래량은 총 12만3033건으로 35.8% 늘어났다.

이처럼 주택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가격도 안정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 부동산개발업체 전문가는 "주택 거래가 늘었다는 것은 수요가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뜻"이라며 "가격이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정부가 부동산 시장 규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 확고하기 때문에 가격이 가파르게 오를 가능성은 높지 않다. 장다웨이 중원부동산시장연구소 대표는 "2009년 부동산 시장 온도가 섭씨 100도라면 지난해 초 0도까지 떨어졌던 것이 이제 겨우 50도를 회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중국 경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브릭스(BRICS) 5개국 중에서 중국이 유일하게 새해에 성장 둔화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는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은 인플레이션 심화와 외국인 투자 감소, 노동 분규 등으로 세계 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하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북경 = 정혁훈 특파원]
image_readtop_2013_3606_1357114600809457.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길기차역 농민공매표창구 설립정보2013-01-27 22:4913140
대만 은행, 中위안화 거래…경제통합 가속화정보2013-01-27 22:4710520
대학생들 겨울방학 성형 붐정보2013-01-27 00:5618352
北京, 택시강도 용의자 검거…"가짜 택시" 주의정보2013-01-27 00:5212961
노동수용소 갇힌 남편 선처탄원한 中 여성, 3년간 시체보관소에 갇혀 지내정보2013-01-27 00:4915962
"테니스 여제" 리나, 호주오픈 결승 진출정보2013-01-25 12:1214773
조선, 보다 높은 수준의 핵시험 진행 선포정보2013-01-25 12:0612540
위조지페 감별에 각별한 주의를정보2013-01-25 12:0414390
농민공 "강남스타일" 추며 체불 임금 독촉정보2013-01-24 22:1617921
"티끌 모아 태산" 세뱃돈 20년 모아 내집 마련 화제정보2013-01-24 22:1019411
장례식날 살아난 101세 할머니정보2013-01-24 22:0016350
일상 만성질병과 특수질병 보조범위 확대조정정보2013-01-24 01:0510380
辽宁省 沈阳市 규모 5.1 지진…휴대전화 장애정보2013-01-24 00:1618310
북경, 대기오염 심하면 공장가동·차량운행 강제제한정보2013-01-22 01:1017263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새봄맞이 교류합작의 장 마련정보2013-01-22 01:0513041
기차표 못 구한 일가족, 트렁크에 자녀 둘 태워 고향으로정보2013-01-22 01:0318872
20대 여성, 출산 후 70대 노안으로…왜?정보2013-01-20 22:4227462
“실내에 들어와 뻐스를 기다리세요”정보2013-01-19 21:20249010
연길 택시관리:구경 누구에 보이려는건가정보2013-01-19 21:1818350
약품 무차액판매로 환자 부담 덜어정보2013-01-19 21:1510371
북경택시, 승차거부·가격흥정 적발시 3년간 운행정지정보2013-01-19 00:2114550
‘북경 军의 장막’ 육군 병력의 44% 배치정보2013-01-19 00:1113341
중국 식품약품 위법행위 고발 최고 30만원 포상정보2013-01-19 00:019720
뉴욕에서 활약하는 조선족 미용사들정보2013-01-17 23:4723530
암 수술 받고 앉지도 못하게 된 남자…수술도구 16개가 몸속에정보2013-01-17 23:4421310
뇌물 받다 CCTV에 ‘딱 걸린’ 중국 관리정보2013-01-17 23:4417360
유치원생들 부모님 앞에서 ‘합동 결혼식’ 올려정보2013-01-16 17:4524613
세계 최악의 오염도시 10곳 중 7곳이 중국정보2013-01-16 17:2521810
중국-인도, 연내 합동군사훈련 합의정보2013-01-16 17:2211760
된장과 술의 만남으로 문화식품시대 연다정보2013-01-16 00:5013650
← 前へ36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