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 "애플·구글과 경쟁해 1위 될것"

쉼터뉴스 · #1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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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12-31 16:54:50 · 閲覧 1429 · 推薦 1
미국 3위 통신기업인 스프린트넥스텔을 인수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사진)이 애플 구글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과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손 회장은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하면서 "미국과 일본은 같은 우리나라다. 내수가 축소되고 있는 일본에만 은둔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내수 지향적인 일본 기업에 경종을 울렸다.

그는 "2006년 보다폰 일본법인(소프트뱅크 전신)을 인수할 때부터 미래 세계 전략을 생각했다"며 "일본 성공 모델을 외국에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특히 "우리는 국내 통신회사와만 싸우지 않는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모든 IT 기업이 라이벌"이라며 특정 국가나 업종에 편중돼서는 세계적인 경쟁에서 패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바일 분야에서 세계 1위가 되면 애플과 구글도 경의를 표할 것"이라며 스프린트 인수 후 세계 통신 서비스 1위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손 회장은 최근 일본 전자산업 부진에 대해 "외국 세력에 기술력에서 지고 있다"며 "애플 아이폰에 사용되는 부품이나 소재는 대부분 일본 제품이지만 제품을 디자인하고 마케팅하는 힘이 빠져버렸다"고 진단했다.

과거 일본 독자 규격을 고집하며 외국 세력을 배제해 온 일본 기술정책으로 인해 일본 기업의 외국 진출이 뒤처진 것도 주요 원인으로 거론했다.

그는 특히 엔고, 높은 법인세 등 6중고를 토로하는 일본 기업 경영자들에게 "경영자가 변명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패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일본 기업은 `본업`이라는 말을 좋아하지만 시장이 축소되는 기존 사업에 매달릴 이유가 없다"며 "기업 이념을 축으로 다음 전략을 그려내는 것이 경영자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높은 영어 실력을 채용 기준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를 예로 들며 "국제 비즈니스에서 공통 언어인 영어 실력 향상도 필요하다. 영어 실력이 좋은 직원 급여를 올리는 등 동기부여를 하면서 글로벌 인재를 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쿄 = 임상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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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

마카오카지노 · 2012-12-31 18:18:46
사스가니 손상...
일본기업의 약점을 꼬집어냈네...소니,파나소닉같은 전자업계가 내리막질치는 제일큰 약점...
지천지장법 · 2013-01-04 07:38:05
역시 손상이네
나의 츠부야키에대해서도 대답했고 실시해줬씀다 ㅋㅋ
사세한건 여기
http://do.softbank.jp/#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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