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서 곤두박질치고 있는 반면 구글 주가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4일 애플 주가는 2.4% 떨어진 420.05달러로 하락해 지난해 9월 21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705.07)에 비해 40% 이상 추락했다. 올 들어서만 23% 급락한 것이다.
아이폰5 판매가 시장 예상보다 좋지 않았던 애플은 시가총액도 지난 9월 65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4일 현재 3997억달러로 쪼그라들었다. 반면 이날 구글 주가는 1.9% 오른 821.504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글 스마트폰 운영체계(OS)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애플 주가가 급락하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4일 CNBC방송에 출연해 "내가 (애플 CEO)팀 쿡이라면 애플 주식을 사놓겠다"고 강조했다.
[뉴욕 = 박봉권 특파원]
4일 애플 주가는 2.4% 떨어진 420.05달러로 하락해 지난해 9월 21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705.07)에 비해 40% 이상 추락했다. 올 들어서만 23% 급락한 것이다.
아이폰5 판매가 시장 예상보다 좋지 않았던 애플은 시가총액도 지난 9월 65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4일 현재 3997억달러로 쪼그라들었다. 반면 이날 구글 주가는 1.9% 오른 821.504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글 스마트폰 운영체계(OS)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애플 주가가 급락하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4일 CNBC방송에 출연해 "내가 (애플 CEO)팀 쿡이라면 애플 주식을 사놓겠다"고 강조했다.
[뉴욕 = 박봉권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