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관리가 사무실에서 뇌물을 받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힌 폐쇄회로(CC) TV 화면이 중국 인터넷에 공개됐다.
중국 인터넷에선 최근 山东省 胶州市 건설국 간부 吕蘇 가 민원인에게 뇌물을 받아 챙기는 모습이 담긴 CCTV 동영상이 급속히 퍼졌다.
동영상에는 이 관리가 "일을 잘 처리해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서 받은 돈을 서랍 속에 보관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혔다. 문제의 관리는 사무실 천장에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CCTV의 존재를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촬영 날짜는 2011년 1월 26일로 돼 있다.
동영상이 빠르게 퍼지자 당국은 뤼쑤를 정직 처분하고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 동영상이 촬영, 유포된 경위는 아직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에서 관리들의 부정부패 문제는 해묵은 것이긴 하지만 뇌물을 주고받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점에서 이 동영상은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극했다.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관리들의 각종 부정부패를 폭로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0대 여성과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오른重庆市北碚区 전 당 서기 雷政富,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들을 부하로 특채했다는 의혹을 山西 乌蘇市 공안국장 齐放 등이 줄줄이 면직됐다.
아울러 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주택을 빼돌려 부정 축재를 했다는 의혹을 산 河南省郑州市二七区 전 주택관리국장 翟振锋은 최근 구속됐다.
(北京=연합뉴스)
중국 인터넷에선 최근 山东省 胶州市 건설국 간부 吕蘇 가 민원인에게 뇌물을 받아 챙기는 모습이 담긴 CCTV 동영상이 급속히 퍼졌다.
동영상에는 이 관리가 "일을 잘 처리해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서 받은 돈을 서랍 속에 보관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혔다. 문제의 관리는 사무실 천장에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CCTV의 존재를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촬영 날짜는 2011년 1월 26일로 돼 있다.
동영상이 빠르게 퍼지자 당국은 뤼쑤를 정직 처분하고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 동영상이 촬영, 유포된 경위는 아직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에서 관리들의 부정부패 문제는 해묵은 것이긴 하지만 뇌물을 주고받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점에서 이 동영상은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극했다.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관리들의 각종 부정부패를 폭로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0대 여성과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오른重庆市北碚区 전 당 서기 雷政富,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들을 부하로 특채했다는 의혹을 山西 乌蘇市 공안국장 齐放 등이 줄줄이 면직됐다.
아울러 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주택을 빼돌려 부정 축재를 했다는 의혹을 산 河南省郑州市二七区 전 주택관리국장 翟振锋은 최근 구속됐다.
(北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