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번엔 新京报 파문… 언론자유 요구 불붙나

쉼터뉴스 · #14929

← 쉼터뉴스

정보 · 2013-01-10 18:31:03 · 閲覧 1158
[세계일보]중국 진보성향 주간지 南方周末의 신년호 검열 파문이 수습국면에 들어섰다. 파업 중인 기자들이 업무에 복귀했고 현지 선전당국은 사전검열 관행을 개선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는 무엇보다 기자들이 공산당의 검열관행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기념비적 사건으로 기록될 듯하다. 习近平 총서기 체제의 언론정책과 정치개혁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南方周末기자들은 8일广东省당위원회와 협상을 벌여 파업 종료와 업무 재개에 합의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AMP) 등 홍콩 매체가 9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주(10일자) 신문이 정상 발행될 예정이다. 양측은 파업에 참여한 어떤 기자도 징계받지 않으며 당 선전부도 직접적인 사전검열을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黄灿 南方周末 编制人이 파면됐고 사전검열 책임자로 지목된 퉈전 광둥성 선전부장도 적절한 시기에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의는 그동안 정치적 압박을 받아온 胡春华 广东省 书记 가 직접 개입해 조정한 결과라고 대만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파업에 참가한 한 南方周末 기자는 "이번 파업의 목적은 사전검열제 폐지였지, 사태를 촉발한 퉈전 부장의 퇴임 자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만 중국시보는 이번 합의는 남방주말 기자들의 대승리이며, 중국 내 언론자유의 새 이정표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가운데 공산당의 또 다른 언론 탄압과 기자들의 저항 움직임이 일어 중국 내 변화의 바람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北京의 비판적인 신문 新京报 는 선전 당국으로부터 부당한 압력을 받아 기자들이 저항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매체인明镜新闻网은 중국판 트위터인微薄를 인용해 北京市 당 선전부冷言 부부장이 8일新京报를 찾아와 南方周末사태와 관련해 당국을 두둔하는 관영 환구시보의 사설을 전재하라고 요구했으며 불응시 정간시키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新京报는 내부적으로 투표를 통해 문제의 사설을 게재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戴自更 사장은 항의 표시로 사직의사를 밝혔다.北京市 선전부는 애초 新京报가 사설전재 거부를 묵인했으나 류치바오 당 중앙선전부 부장이 新京报도 환구시보의 사설을 실어야 한다고 지시해 사태가 악화됐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현재 新京报 사태는 인터넷에서 南方周末사건보다 더욱 민감한 금기어가 됐고, 신경보 직원의 시나닷컴 微薄 계정도 모두 폐쇄됐다.

北京 =주춘렬 특파원

[Segye.com 인기뉴스]
20130109202907113.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상해 하천, 애플 공급업체 폐수 방류로 우유빛으로정보2013-02-23 23:3515680
중국 구이저우서 AI 사망자 또 발생정보2013-02-23 23:2817070
<중국, 농민 13년치 수입 쏟아부어야 대학 졸업장>정보2013-02-23 23:2613750
중·일·한 코디 - 재일 조선족 장경자정보2013-02-23 00:55392738
연변, 조선족 인구 감소에 출산 보조금 지급정보2013-02-23 01:2224324
한국내 조선족정보2013-02-23 01:1434372
천년송이 품은 새 천년의 꿈정보2013-02-22 11:4312954
"중국, 미국산 돼지고기 검역 강화"정보2013-02-22 11:3612270
한국 대통령취임식에 조선족기업인들 대거 참석정보2013-02-22 11:2915890
기업 경영진, 노동자에 90도 경례…"출근해줘서 고맙다"정보2013-02-21 16:3614323
중국 서부서 이틀간 지진 7차례 발생…당국 주시정보2013-02-21 16:2814692
상해 인구 2천380만명 육박, 출생율 높아져정보2013-02-21 16:2517350
세계 금융권을 주름잡는 100인에 중국인 4人 포함정보2013-02-20 12:0518003
이번 설에도 꼴불견 일들, 아직 많네정보2013-02-20 11:5817220
야생 코끼리떼, 농촌 습격해…무슨 일?정보2013-02-20 11:5613634
"사장님", 전직원 5천명 줄 세워 세뱃돈 지급해 화제정보2013-02-19 22:4319444
<중국 본토 첫 카지노 허가…확산 여부 주목>정보2013-02-19 22:3713761
번지는 反北시위… 비상 걸린 中정보2013-02-19 22:3414571
珲春~长春 3시간 안에 잇는 고속철 내년 개통정보2013-02-19 00:0618092
中 여객기, 이륙 중 엔진 덮개 빠져 긴급 회항정보2013-02-18 23:4015821
中 학교 교복서 발암물질 검출정보2013-02-18 23:3613361
행복과 나눔, 북경 교민들과 현대차 생산공장 참관정보2013-02-18 10:3313651
中 대학, 식품안전 위해 가정용 테스트기 개발정보2013-02-18 10:3011040
장백산야생식물식용유 새 제품 개발정보2013-02-18 10:2710560
신라왕족 묘지명 중국 서안에서 발견정보2013-02-16 02:1220992
`개가 4개 국어를?` 웨스트민스터도그쇼 `올해의 개` 화제정보2013-02-16 02:0811820
중국, 차세대 전폭기 젠-17 개발정보2013-02-16 02:0516060
'조선족으로 위장'해 백화점 폭파 협박정보2013-02-14 00:0533284
<北핵실험> 북한-중국 접경 단둥 분위기 평온정보2013-02-13 23:3714753
우리 주 인삼가격 10% 이상 인상정보2013-02-13 23:3510131
← 前へ34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