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밍롄 조선족특색상업구 조감도
심양시(沈阳市)에 서탑(西塔, 서탑)에 이은 "제2의 코리아타운"이 조성된다.
료녕성(辽宁省) 조선족매체 인터넷료녕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선양시 황구구(皇姑区) 서부에 위치한 밍롄(明廉)특색상업구 지도부는 최근 선양시조선족연의회,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선양한국인회 회장단을 초청해 "밍롄 조선족특색상업구" 조성과 관련해 간담회를 열었다.
황구구 정부는 지역 행정조직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선양에서 두번째로 많은 조선족이 거주하는 밍롄로(明廉路) 지역에 밍롄특색상업구를 조성키로 했다. 상업구의 관할면적은 4.42㎢이며 거주인구는 17만2천명이고 이 중 조선족 인구가 전체의 3.2%에 달한다.
정부는 여기에 "조선족특색상업구" 조성키로 했다. 길이 1천2백여미터에 달하는 밍롄로에 조선족 특색 요식업, 오락시설, 레저시설을 집중 육성해 밍롄로를 서탑에 이어 두번째 코리아타운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게 "조선족특색상업구"의 계획이다.
해당 관계자는 "밍롄특색상업구에서는 이미 개발된 "신한성"에 1만여평방미터 규모의 상가 건물이 있고 원래 있던 광밍영화관과 그 주변 주택을 철거하면 상가 건물을 추가로 건축할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조선족 업주들의 밍롄로 입주가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선족연의회 길경갑 회장, 한국인회 이성희 회장 등은 "밍롄로에 조선족특색상업구를 조성하는 것은 조선족들에게 있어서 무척 고무적"이라며 "조선족특색상업구를 건설함에 있어서 조선족 문화적 요소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국주"의 일부 행사를 이 지역에 유치해 밍롄로의 지명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온바오 한태민]
심양시(沈阳市)에 서탑(西塔, 서탑)에 이은 "제2의 코리아타운"이 조성된다.
료녕성(辽宁省) 조선족매체 인터넷료녕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선양시 황구구(皇姑区) 서부에 위치한 밍롄(明廉)특색상업구 지도부는 최근 선양시조선족연의회,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선양한국인회 회장단을 초청해 "밍롄 조선족특색상업구" 조성과 관련해 간담회를 열었다.
황구구 정부는 지역 행정조직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선양에서 두번째로 많은 조선족이 거주하는 밍롄로(明廉路) 지역에 밍롄특색상업구를 조성키로 했다. 상업구의 관할면적은 4.42㎢이며 거주인구는 17만2천명이고 이 중 조선족 인구가 전체의 3.2%에 달한다.
정부는 여기에 "조선족특색상업구" 조성키로 했다. 길이 1천2백여미터에 달하는 밍롄로에 조선족 특색 요식업, 오락시설, 레저시설을 집중 육성해 밍롄로를 서탑에 이어 두번째 코리아타운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게 "조선족특색상업구"의 계획이다.
해당 관계자는 "밍롄특색상업구에서는 이미 개발된 "신한성"에 1만여평방미터 규모의 상가 건물이 있고 원래 있던 광밍영화관과 그 주변 주택을 철거하면 상가 건물을 추가로 건축할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조선족 업주들의 밍롄로 입주가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선족연의회 길경갑 회장, 한국인회 이성희 회장 등은 "밍롄로에 조선족특색상업구를 조성하는 것은 조선족들에게 있어서 무척 고무적"이라며 "조선족특색상업구를 건설함에 있어서 조선족 문화적 요소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국주"의 일부 행사를 이 지역에 유치해 밍롄로의 지명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온바오 한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