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복지병원 안과 높은 의술로 백내장 수술
나이가 들면서 피할수 없이 찾아오는 몇가지 질병이 있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흔이 걸리는 질환이 바로 백내장이다.
"눈앞이 침침하다며 안과를 찾는 로인들이 많은데 이들중 백내장 환자가 특히 많다. 눈의 수정체는 카메라의 핵심인 렌즈에 해당된다. 수정체가 혼탁해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면 안개가 낀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게 되는데 이를 백내장질환이라고 한다. 백내장을 방치하면 실명할수도 있다."고 연변복지병원 안과의 리연자주임은 말했다.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백내장수술을 받는 로인들이 늘고있다. 전에는 절개구가 비교적 큰 백내장낭외적출수술을 많이 사용했으나 지금은 절개구가 2.8~3mm밖에 안되는 최신 소절개 무봉합 초음파유화술로 백내장을 수술할수 있다. 절개구를 통해 1초에 수만번 움직이는 초음파를 리용해 단단한 백내장 덩어리를 쪼그맣게 쪼개면서 눈밖으로 빼낸후 그 자리에 접는(折叠) 연성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안구내에서 펴지면서 자리를 잡는다. 수술후 절개창은 자연적으로 봉인이 되여 실로 봉합을 하지 않으므로 시력회복이 빠르고 수술후 란시(散光) 유발도 적다"며 리주임은 기자한테 DVD로 된 백내장수술장면을 보여주면서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일본, 한국의 안과병원에 가 연수하는 동안 리연자주임은 선진적인 의료기술을 학습했을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을 키웠다. 다년간 백내장수술만 수천례 해오다보니 풍부한 림상경험과 높은 의술을 갖고있지만 수술 질을 담보할뿐만아니라 환자를 책임지는 각도에서 하루에 될수록 수술을 3차 초과하지 않고있으며 수술전에는 항상 수술장면이 기록된 DVD를 보고 수술실에 들어간다고 했다.
리연자주임은 백내장수술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백내장수술 전문의에게서 받아야 하며 수술없이 약물로 백내장을 치료할수 있다는 광고에 쉽게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내장도 오래 방치해둘수록 수술난이도와 위험도 커지기에 평소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보이고 흰색이 누럽게 변색되어 보이거나 일시적으로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며 빛이 퍼져보이거나 부셔서 눈을 뜨기 힘들고 밝은 장소보다 어두운 장소에서 더 잘 보이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제때에 정규병원을 찾아 검사받고 치료받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변일보 최미란기자
나이가 들면서 피할수 없이 찾아오는 몇가지 질병이 있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흔이 걸리는 질환이 바로 백내장이다.
"눈앞이 침침하다며 안과를 찾는 로인들이 많은데 이들중 백내장 환자가 특히 많다. 눈의 수정체는 카메라의 핵심인 렌즈에 해당된다. 수정체가 혼탁해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면 안개가 낀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게 되는데 이를 백내장질환이라고 한다. 백내장을 방치하면 실명할수도 있다."고 연변복지병원 안과의 리연자주임은 말했다.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백내장수술을 받는 로인들이 늘고있다. 전에는 절개구가 비교적 큰 백내장낭외적출수술을 많이 사용했으나 지금은 절개구가 2.8~3mm밖에 안되는 최신 소절개 무봉합 초음파유화술로 백내장을 수술할수 있다. 절개구를 통해 1초에 수만번 움직이는 초음파를 리용해 단단한 백내장 덩어리를 쪼그맣게 쪼개면서 눈밖으로 빼낸후 그 자리에 접는(折叠) 연성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안구내에서 펴지면서 자리를 잡는다. 수술후 절개창은 자연적으로 봉인이 되여 실로 봉합을 하지 않으므로 시력회복이 빠르고 수술후 란시(散光) 유발도 적다"며 리주임은 기자한테 DVD로 된 백내장수술장면을 보여주면서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일본, 한국의 안과병원에 가 연수하는 동안 리연자주임은 선진적인 의료기술을 학습했을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을 키웠다. 다년간 백내장수술만 수천례 해오다보니 풍부한 림상경험과 높은 의술을 갖고있지만 수술 질을 담보할뿐만아니라 환자를 책임지는 각도에서 하루에 될수록 수술을 3차 초과하지 않고있으며 수술전에는 항상 수술장면이 기록된 DVD를 보고 수술실에 들어간다고 했다.
리연자주임은 백내장수술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백내장수술 전문의에게서 받아야 하며 수술없이 약물로 백내장을 치료할수 있다는 광고에 쉽게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내장도 오래 방치해둘수록 수술난이도와 위험도 커지기에 평소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사물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보이고 흰색이 누럽게 변색되어 보이거나 일시적으로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며 빛이 퍼져보이거나 부셔서 눈을 뜨기 힘들고 밝은 장소보다 어두운 장소에서 더 잘 보이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제때에 정규병원을 찾아 검사받고 치료받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변일보 최미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