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토지도급경영권확정과 등록사업 가동

쉼터뉴스 · #1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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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3-12-18 09:04:38 · 閲覧 1140
농민들의 리익과 직결되는 농촌토지도급경영권확정과 등록사업이 우리 주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됐습니다.

개 산툰진소재지와 1킬로메터 떨어진 애민촌은 우리 주에서 이번 농촌토지도급경영권확정과 등록사업을 전개한 첫 시험촌입니다. 170여가구가 살고 있는 이 촌에 지난 11월중순부터 7명으로 구성된 토지측량전문일군들이 내려와 전촌 380여헥타르의 경작지면적을 측량했습니다.

룡정시 농촌경제경영관리중심 사업일군 최용성입니다.
<하루에 한사람 적어서 10헥타르이상씩 재고있다. 아침8시부터 오후 3시반까지 재고 저녁이면 컴퓨터에 입력해 비교한다.>

농촌토지도급경영권확정과 등록사업은 올해 중앙1호문건 요구입니다. 사업중점은 매 가구의 토지경영정황, 도급토지, 황무지와 미등록 토지의 실제 면적을 재조사하고 등록하여 정보서류를 완벽화하는것입니다.

개산툰진 애민촌 당지부서기 김룡국입니다.
<농촌에 밭과 밭 계선이 명확하지 못하고 이전에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대략 측량하다보니 면적이 정확하지 않다. 이번에 이렇게 정밀기계로 재니 계선이 명확해지고 면적도 확정되니 리익을 본다.>

농민들도 이번 사업은 재산권을 보장하는 좋은 정책이라고 했습니다.

애민촌 촌민 전성호입니다.
<자신의 밭을 알고 움직이니 종자를 얼마 사야 되는지 알아 경제면에서 유리하다. 자신의 토지가 확정되니 마음이 놓인다. 도급을 줘도 농민과 도급자간 면적으로 인한 모순도 해결된다.>

애민촌 경작지면적측량과 확정사업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는데 심사와 정보등록을 마치면 농민들에게 토지경영권증서를 발급합니다.

룡정시 농촌경제경영관리중심 부주임 왕군입니다.
<정확하게 경작지면적을 측정해 농민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농민들이 경영권증서를 리용해 금융부문에서 대출을 받아 농사준비과정에서의 자금난을 해결하게 됩니다.>

우리 주에서는 개산툰진에 이어 룡정시 7개 향진, 돈화시 추리구진, 훈춘시 밀강향에서 이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주 농업위원회 농촌경제경영관리소 소장 류문청입니다.
< 목전 우리 주 경작지 면적이 38만여헥타르이지만 그중 경영권증서가 있는 면적은 19만헥타르밖에 안됩니다. 경영권증서가 없으면 농민들이 농사과정에서 담보대출을 할수 없고 재산권이 보호받지 못하며 토지소속도 불투명합니다.>

우리 주에서는 명년 6월까지 이 사업을 마치고 2017년말에 전 주 농촌토지도급경영권증서 발급률을 90%이상에 도달시킬 계획입니다.


연변인터넷방송 강준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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