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여학생 "7대1" 집단폭행 충격 "변기에 머리를.."

쉼터뉴스 · #15874

← 쉼터뉴스

정보 · 2013-10-24 10:00:29 · 閲覧 4284

광동성(广东省)에서 여학생들이 동급생을 집단폭행한 것도 모자라 옷을 벗기고 변기에 머리를 쳐박기까지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광동성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네티즌이 하원시(河源市) 지역 커뮤니티 사이트에 "쯔진현(紫金县)의 모 학교 여학생들이 한 아파트에서 동급생을 19분 동안 폭행했다"며 관련 동영상을 게재했다.

19 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여학생 7명이 체격적으로 왜소해 보이는 여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모욕을 주는 장면이 담겨 있다. 가해자들은 교복을 입고 있는 여학생을 아파트단지로 끌고 온 후, 무차별 폭행하며 이 중 3명은 여학생의 옷을 강제로 벗겼다. 옷을 벗긴 후에도 폭언과 함께 집단으로 폭행한다.

심지어 폭행 중 피해자를 무릎 꿇리고 머리를 가위로 자르는가 하면 화장실로 끌고 가서 변기에 머리를 쳐 박아 변기물을 먹이기까지 한다. 가해자는 폭행 중 간간이 브이자를 그리며 기념촬영까지 한다.

영 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만약 내 딸이 저렇게 당한다면 나는 저들을 갈아서 죽일거다", "이들은 짐승이다", "피해자가 무슨 짓을 했길래 저렇게까지 당해야 하나?",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받아야 한다" 등 비난을 퍼부었다.

쯔 진현 경찰의 조사 결과, 이같은 일은 지난 2009년 3월말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윈(芸)모 양은 당시 동급생 샤오(肖)모 양과 말다툼 후, 수업 마치고 학교 밖에서 보기로 했는데 샤오 양이 친구 6명을 데리고 나타나 윈 양을 이같이 무차별 폭행했다.

샤오 양은 폭행 후에 "신고하면 인터넷에 이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윈 양을 협박했고 결국 윈 양은 사건 발생 사흘 후에 퇴학 수속을 밟고 선전(深圳)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윈 양은 경찰 진술에서 "내가 모욕당한 영상이 공개되길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가해자 7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온바오 강희주]
138253371931.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상해시, 가금류 시장 모두 폐쇄정보2013-04-06 09:3411130
꽃 피는 3월의 양저우(揚州)는 가장 아름답다정보2013-04-05 17:2913260
노키아, 세계최대 상하이 매장 폐쇄…"아, 옛날이여"정보2013-04-05 17:2912210
북한산 고급 광천수, 중국시장 공략정보2013-04-05 17:2812150
애플, 중국 이어 대만서도 비난 직면정보2013-04-05 07:1514151
해외재산은닉 세계부자 신상 공개정보2013-04-05 07:1412711
중국, 묘지 부족에 바다장 권장…보조금 지급정보2013-04-05 07:1311832
中 신종AI 공포…4명 추가감염정보2013-04-04 22:3011960
< "북경AI환자 100명" 괴소문…당국 진화 부심>정보2013-04-04 22:2910640
중국, 묘지 부족에 바다장 권장…보조금 지급정보2013-04-04 22:2710980
연변팀 4대2로 천진송강팀 역전승정보2013-04-03 13:1414091
강소성, H7N9 조류독감 감염자 4명 발생…확산 우려정보2013-04-03 12:1110770
<북중, 고위급 대화 재개 모색…"기싸움" 치열>정보2013-04-03 12:0911000
16개국 재외동포 "모국 충실히 배우겠다"정보2013-04-01 22:3614520
중국 선저우 10호 발사 채비…女우주인 관심(종합)정보2013-04-01 22:3510940
中, 고급차에 군용번호판 금지정보2013-04-01 22:3311700
중국 공상총국, 애플 소비자 권익침해 단속 지시정보2013-03-29 14:1512580
中 부호, 두살 자녀 위해 72억짜리 美 아파트 구입 "왜?"정보2013-03-28 21:3929742
중 “북한 잇는 철도·항로 늘린다”정보2013-03-28 21:3814040
중국 훈춘에 북한산 수산물 교역센터 5월 가동정보2013-03-28 21:3614620
중국, 기름값 한달 만에 인하정보2013-03-25 19:0913750
32년간 쇠창살에 아들 가둔 母, 알고보니…정보2013-03-25 19:0726120
재일조선족골프동호회에서 자선콤페를 통해 모금활동 전개정보2013-03-25 11:4314960
시진핑 "중국-러시아 협력은 국제질서의 균형추"정보2013-03-24 20:0512910
`농협 사설 IP`를 중국 해킹 진원지로 착각정보2013-03-24 20:039980
"중국, 예술면세구역 추진"< WSJ>정보2013-03-24 20:029740
中 언론, 현대차 연료탱크 또 지적 "중국과 한국 달라"정보2013-03-23 21:2914360
중국, 인터넷 쇼핑 중독 증가정보2013-03-23 21:2712730
중국 연길 세관, 한국서 주목 묘목 밀반입 적발정보2013-03-23 21:2614420
한·중·일 `경쟁력 원천` 세계특허 장악정보2013-03-22 21:5912250
← 前へ32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