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시장은 당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있다. 2012년 우리 나라 영화흥행수입은 27억딸라에 달했는데 이는 전해보다 36% 성장한것으로 중국은 이미 일본을 제치고 미국 다음으로 세계 두번째로 큰 영화시장으로 급부상하였다.
우리 나라 영화시장은 지난 세기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꼭지점을 찍고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기 근 30년간 우리 나라 백성들이 가장 열광하고 선호하는 문화소비중에서 영화관람이 단연 앞자리를 차지해 도시는 물론 작은 시골마을에까지 영화관이 들어설 정도였다. 기자가 고중과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 연길시만 보더라도 공원앞의 인민영화관, 청년광장부근의 문화극장, 하남의 예술극장(지금의 로동자문화궁)을 비롯해 7개의 영화관이 있었다.극장이 많고 좌석수가 만만치 않았지만 좋은 영화는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영화관은 늘 관객들로 북적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텔레비죤, DVD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컴퓨터가 전면적으로 가정에 보급되면서 영화시장은 점차 위축되고 영화산업이 사양산업으로 전략되는가싶더니 2005년부터 우리 나라 영화시장은 해빙기를 맞으면서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영화시장의 화려한 부활은 경제의 고속성장과 함께 문화소비가 늘어난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외 첨단적인 촬영기술과 기법의 도입, 제작기술의 진화 및 3D, 4D, 5D 등 새로운 상영기술의 탄생과 더불어 극장의 소형화와 고급화로의 탈바꿈 및 영화관이 레저, 쇼핑, 건신,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면서 현대인들의 문화소비욕구를 자극했기때문이라고 분석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100억딸라에 달하는 미국의 영화흥행수입에 비하면 우리 나라의 영화시장은 상대적으로 아직도 발전공간이 크다. 우리 주를 놓고 말해도 연길시에 두개의 전용영화관(총 15개의 스크린)이 있을뿐 기타 각 현, 시에는 아직도 전용영화관이 없다. 성업중인 연길시의 3개의 전용영화관(하루 영화 관람객 평균 2400명에 달함)의 발전모식을 빈다면 각 현, 시의 영화시장도 화려하게 부활할 승산이 크다.
영화시장이 불황을 이겨낸 좋은 경험을 살려 아직도 기를 펴지 못하고있는 연극, 소품 무대도 틈새시장을 노려 활로를 찾아간다면 더구나 금상첨화일것이다.
연변일보 김인덕기자
우리 나라 영화시장은 지난 세기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꼭지점을 찍고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기 근 30년간 우리 나라 백성들이 가장 열광하고 선호하는 문화소비중에서 영화관람이 단연 앞자리를 차지해 도시는 물론 작은 시골마을에까지 영화관이 들어설 정도였다. 기자가 고중과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 연길시만 보더라도 공원앞의 인민영화관, 청년광장부근의 문화극장, 하남의 예술극장(지금의 로동자문화궁)을 비롯해 7개의 영화관이 있었다.극장이 많고 좌석수가 만만치 않았지만 좋은 영화는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영화관은 늘 관객들로 북적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텔레비죤, DVD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컴퓨터가 전면적으로 가정에 보급되면서 영화시장은 점차 위축되고 영화산업이 사양산업으로 전략되는가싶더니 2005년부터 우리 나라 영화시장은 해빙기를 맞으면서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영화시장의 화려한 부활은 경제의 고속성장과 함께 문화소비가 늘어난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외 첨단적인 촬영기술과 기법의 도입, 제작기술의 진화 및 3D, 4D, 5D 등 새로운 상영기술의 탄생과 더불어 극장의 소형화와 고급화로의 탈바꿈 및 영화관이 레저, 쇼핑, 건신,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면서 현대인들의 문화소비욕구를 자극했기때문이라고 분석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100억딸라에 달하는 미국의 영화흥행수입에 비하면 우리 나라의 영화시장은 상대적으로 아직도 발전공간이 크다. 우리 주를 놓고 말해도 연길시에 두개의 전용영화관(총 15개의 스크린)이 있을뿐 기타 각 현, 시에는 아직도 전용영화관이 없다. 성업중인 연길시의 3개의 전용영화관(하루 영화 관람객 평균 2400명에 달함)의 발전모식을 빈다면 각 현, 시의 영화시장도 화려하게 부활할 승산이 크다.
영화시장이 불황을 이겨낸 좋은 경험을 살려 아직도 기를 펴지 못하고있는 연극, 소품 무대도 틈새시장을 노려 활로를 찾아간다면 더구나 금상첨화일것이다.
연변일보 김인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