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황희경 특파원 = 중국이 남중국해 영토 분쟁지역인 싼사(三沙)시의 융싱다오(永興島)에서 이달부터 유람선 관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싼사시를 관할하는 하이난(海南)성의 탄리(譚力) 부성장은 전날 하이난성에서 시작된 보아오(博鰲) 포럼 기자회견에서 유람선 관광 계획을 발표했다.
탄 부성장은 이미 당국이 관광 코스를 골라뒀다면서 관광객들은 섬이 아닌 배 안에서 숙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얼마나 자주 유람선을 운행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지난해 6월 베트남, 필리핀 등과 분쟁 중인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南沙群島>·베트남명 쯔엉사군도)와 파라셀 제도(중국명 시사군도<西沙群島>·베트남명 호앙사군도), 중사군도(中沙群島)를 한데 묶은 행정구역으로 하이난성 산하에 싼사시를 신설하고 파라셀 제도에 속한 융싱다오에 시청을 뒀다.
중국이 융싱다오에 관광객을 보내기로 함에 따라 이 지역을 두고 영유권 분쟁 중인 베트남의 반발이 예상된다.
zitrone@yna.co.kr
(끝)
싼사시를 관할하는 하이난(海南)성의 탄리(譚力) 부성장은 전날 하이난성에서 시작된 보아오(博鰲) 포럼 기자회견에서 유람선 관광 계획을 발표했다.
탄 부성장은 이미 당국이 관광 코스를 골라뒀다면서 관광객들은 섬이 아닌 배 안에서 숙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얼마나 자주 유람선을 운행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지난해 6월 베트남, 필리핀 등과 분쟁 중인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南沙群島>·베트남명 쯔엉사군도)와 파라셀 제도(중국명 시사군도<西沙群島>·베트남명 호앙사군도), 중사군도(中沙群島)를 한데 묶은 행정구역으로 하이난성 산하에 싼사시를 신설하고 파라셀 제도에 속한 융싱다오에 시청을 뒀다.
중국이 융싱다오에 관광객을 보내기로 함에 따라 이 지역을 두고 영유권 분쟁 중인 베트남의 반발이 예상된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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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구,돈화에서 발굴된 조선시대 유물은 왜 공개하지않고 은페하고 비밀리에 개발하는가말이...
<동북공정> 계획에 영향주는 그어떤 근거물이라도 나왔는지....
조선민족의 민족문화가 유린돼도 주정부에 계시는 조선족 어르신들은 오늘도 한족들과 한잔하겠지...
<건강을 위하여 깐뻬이~>하면서...
정치라는게 뭔지~...역사가 외곡되고 민족이 유린돼도 말못하는 사람들...불쌍하다고 해야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