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하나 더 낳고싶은데…》왜 말끝이 흐려질가

쉼터뉴스 · #15025

← 쉼터뉴스

정보 · 2013-02-03 11:22:20 · 閲覧 2102

지난해《길림신문》 12월 27일 1면에 《조선족 둘째 낳으면 5만원 보조》라는 기사가 실렸다.

이 문장이 발표된후 많은 사람들은 기뻐했다.

자식이 하나뿐인 가정들에서는 정책이 좋을 때 하나 더 낳으라고 로인들까지 자식들에게 권유하는 말소리들도 들렸다. 당시 이 뉴스는 하나의 화제거리로 되였다. 그러나 의론들이 깊어지면서 지금 세월에 자식 하나를 키워 공부시키기도 힘든데 둘씩이나 낳아 뒤바라질하자면 고생이 막심하다는데로 화제가 집중되였다.

지금은 자식 하나를 키워 소학교로부터 초중, 고중, 대학까지 공부를 시키는데 30-40만원이라는 엄청난 돈이 든다. 그래서 월급에 매달려사는 부부는 맞벌이 부부라해도 자식의 뒤바라지에 쓰고 나면 가정생활을 영위하기도 어렵다.  

연길시 모 사회구역에 살고있는 신녀사는 《나는 5만원이 아니라 더 준다해도 자식을 더 낳을 생각은 없다. 늙으막까지 자식 뒤바라지하다 말겠는가? 자식 하나 힘들게 키워 대학공부까지 시켰는데 인젠 편안하게 살아야겠다》고 했다.

장기간 농촌에서 살다가 손자의 공부 뒤바라지때문에 연길에 와 산다는 박녀사는《손자들이 점차 높은 학년에 올라갈수록 돈이 드는걸 보면 자식들이 외국에서 아글타글 벌어 보내온 돈이 아깝죠》라고 말한다.

로인들마저 자식들이 보내준 돈으로 살아가가야하는 신세인데 자식들과 아이 하나 더 낳으라고 감히입을 못열겠다고들 한다.

정부에서는 해마다 줄어드는 조선족인구의 대폭적인 감소를 막기 위해 관련 정책은 내놓았지만 기쁨뒤에 경제적,사회적 근심이 뒤따르고 있으니 모두가 《아이 하나 더 낳고 싶은데…》 하고는 그 뒤말을 시원히 맺지 못하고있다.

 심정호

コメント (3)

일항사 · 2013-02-04 08:36:15
낳키전에 먼저 주면 안되는가.
조선족 백명에게 먼저 5만원씩 돌게서 그가운데 오십명이 아이를 하나씩 더 낳아도 대단한 성적이잰가...

아이를 낳키전에 삼계탕이랑 해삼이랑 자주 먹으멘서리 몸보신이랑 잘해야 질좋은 애가 나오잰가.
돈이 없어서 바로 먹지도 못해 앞가슴이 싹 비행장이 된 판인데 어떻케 어딜루부터 힘이 나서 애기를 만들겠소?
눈앞이 픽픽 돌아가지고 지팽이 가지고 댕기는 판인데....

내 틀리오?
틀리믄 마라오.
누난강남스딸 · 2013-02-11 20:27:46
돈이 없어서 바로 먹지도 못해 앞가슴이 싹 비행장이 된 판인데 어떻케 어딜루부터 힘이 나서 애기를 만들겠소?
눈앞이 픽픽 돌아가지고 지팽이 가지고 댕기는 판인데
--
이 말이 대다이 웃겻소 ㅎㅎ
dio · 2013-02-05 15:13:20
이게 무슨 돈을 주는가 않주는가가 문제가 아니라,복리가 따라못가니깐 다 근심만 태산이지.왜서 의무교육으로 공부시키는것도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가 ? 의무교육은 1전도 않 받으면 적어도 아이가 부담이 적어질거겠지.아이는 주요하게 교육비용이 많이 나간다는 말이 아니가?그럼 그비용 적게 팔게 하면 아이도 많이 낳아도 부담이 크게 늘어 않나지.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상해시, 가금류 시장 모두 폐쇄정보2013-04-06 09:3411130
꽃 피는 3월의 양저우(揚州)는 가장 아름답다정보2013-04-05 17:2913260
노키아, 세계최대 상하이 매장 폐쇄…"아, 옛날이여"정보2013-04-05 17:2912210
북한산 고급 광천수, 중국시장 공략정보2013-04-05 17:2812150
애플, 중국 이어 대만서도 비난 직면정보2013-04-05 07:1514151
해외재산은닉 세계부자 신상 공개정보2013-04-05 07:1412711
중국, 묘지 부족에 바다장 권장…보조금 지급정보2013-04-05 07:1311832
中 신종AI 공포…4명 추가감염정보2013-04-04 22:3011960
< "북경AI환자 100명" 괴소문…당국 진화 부심>정보2013-04-04 22:2910640
중국, 묘지 부족에 바다장 권장…보조금 지급정보2013-04-04 22:2710980
연변팀 4대2로 천진송강팀 역전승정보2013-04-03 13:1414091
강소성, H7N9 조류독감 감염자 4명 발생…확산 우려정보2013-04-03 12:1110770
<북중, 고위급 대화 재개 모색…"기싸움" 치열>정보2013-04-03 12:0911000
16개국 재외동포 "모국 충실히 배우겠다"정보2013-04-01 22:3614520
중국 선저우 10호 발사 채비…女우주인 관심(종합)정보2013-04-01 22:3510940
中, 고급차에 군용번호판 금지정보2013-04-01 22:3311700
중국 공상총국, 애플 소비자 권익침해 단속 지시정보2013-03-29 14:1512580
中 부호, 두살 자녀 위해 72억짜리 美 아파트 구입 "왜?"정보2013-03-28 21:3929742
중 “북한 잇는 철도·항로 늘린다”정보2013-03-28 21:3814040
중국 훈춘에 북한산 수산물 교역센터 5월 가동정보2013-03-28 21:3614620
중국, 기름값 한달 만에 인하정보2013-03-25 19:0913750
32년간 쇠창살에 아들 가둔 母, 알고보니…정보2013-03-25 19:0726120
재일조선족골프동호회에서 자선콤페를 통해 모금활동 전개정보2013-03-25 11:4314960
시진핑 "중국-러시아 협력은 국제질서의 균형추"정보2013-03-24 20:0512910
`농협 사설 IP`를 중국 해킹 진원지로 착각정보2013-03-24 20:039980
"중국, 예술면세구역 추진"< WSJ>정보2013-03-24 20:029740
中 언론, 현대차 연료탱크 또 지적 "중국과 한국 달라"정보2013-03-23 21:2914360
중국, 인터넷 쇼핑 중독 증가정보2013-03-23 21:2712730
중국 연길 세관, 한국서 주목 묘목 밀반입 적발정보2013-03-23 21:2614420
한·중·일 `경쟁력 원천` 세계특허 장악정보2013-03-22 21:5912250
← 前へ32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