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북한의 3차 핵실험에 항의하는 중국인들의 시위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16일 辽宁省 沈阳 )과 广东省 广州에서 시작된 시위는 东北3省과 安徽省, 湖南省 등 전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중국 당국이 사실상 강력한 대북 제재에 반대한다는 방침을 밝혔음에도 반북 시위와 여론이 더욱 거세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중국판 트위터인 微薄에는 安徽省 合肥), 湖南省 衡阳), 黑龙江省 哈尔滨 등지에서 북한 핵실험을 항의하거나 비난하는 사진과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合肥에서는 한 청년이 逍遥津公园 정문 앞에서 "북한 핵폭 항의, 동북지역 동포를 구하자"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북한을 성토하는 누리꾼의 글이 끊이지 않고 북한 대사관에도 중국인들의 항의전화가 쇄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북한은 양심도 없는 어린이 같다"며 맹비난했다.
반북 여론이 고조되자 공안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北京 공안은 북한 대사관 정문 앞에 순찰차량을 상주시키고 일대에 사복 경찰을 대거 배치했다. 검열당국도 북한을 과격하게 비난하거나 당국의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글을 삭제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진전 기미를 보이지 않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논의와 관련해 중국 정부를 설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에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건설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北京=주춘렬 특파원cljoo@segye.com
19일 중국판 트위터인 微薄에는 安徽省 合肥), 湖南省 衡阳), 黑龙江省 哈尔滨 등지에서 북한 핵실험을 항의하거나 비난하는 사진과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合肥에서는 한 청년이 逍遥津公园 정문 앞에서 "북한 핵폭 항의, 동북지역 동포를 구하자"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북한을 성토하는 누리꾼의 글이 끊이지 않고 북한 대사관에도 중국인들의 항의전화가 쇄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북한은 양심도 없는 어린이 같다"며 맹비난했다.
반북 여론이 고조되자 공안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北京 공안은 북한 대사관 정문 앞에 순찰차량을 상주시키고 일대에 사복 경찰을 대거 배치했다. 검열당국도 북한을 과격하게 비난하거나 당국의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글을 삭제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진전 기미를 보이지 않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논의와 관련해 중국 정부를 설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에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건설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北京=주춘렬 특파원cljoo@segye.com
중국이 퍼주는돈으로 핵실험하는데 ... ㅎㅎ
아이러니하짐.... 결국엔 중국정부에 시위하는격이짐